[로이슈 편도욱 기자] 라이프스타일 큐레이터, 글래드 호텔은 설 선물을 제공하는 ‘설레는 글래드 패키지’를 2024년 2월 1일(목)부터 2월 29일(목)까지 선보인다.

서울 3개의 글래드 호텔(글래드 여의도, 글래드 마포, 글래드 강남 코엑스센터)과 메종 글래드 제주에서 선보이는 ‘설레는 글래드 패키지’는 서울 도심과 제주에서 신상 글래드 굿즈 선물과 함께 여유로운 설 호캉스를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되었다.

패키지 혜택으로편안한 베딩 시스템을 자랑하는 객실 1박과 함께 호텔의 시그니처 향을 담은 글래드 굿즈 ‘글래드 포레스트 캔들’ 1개를 제공한다. 글래드 포레스트 캔들은 식물성 소이왁스와 화학 물질이 없는 친환경 나무심지로 제작된 캔들로 용량은 230g이다. 향은 깊고 부드러운 숲의 향과 세련된 재스민 향의 '서울형'과 청량하고 싱그러운 시트러스 향의 '제주형' 2종이다.

이외에도 지점별 선착순으로 복주머니에 담긴 미니 윷놀이 세트도 추가로 증정한다.

글래드 호텔 마케팅 관계자는 “다가오는 설 연휴에 명절 호캉스, 호텔콕을 계획하고 있는 고객을 위해 설 선물과 윷놀이 세트를 제공하는 상품을 기획하게 되었다”라면서 “설 호캉스를 즐기고 글래드 호텔의 시그니처 향을 담은 설 선물까지 받아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 퓨잡(Fusalp), 'ONE for ALL' 아우터 캐치프레이즈 선포

프랑스 럭셔리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퓨잡(Fusalp)은 ‘ONE for ALL’이라는 아우터 캐치프레이즈를 걸었다.

명실공히 프랑스 최고의 프리미엄 스키웨어로 유명한 퓨잡의 데일리 아우터는 프랑스 특유의 엘레건트한 디자인과 컬러는 물론, 뛰어난 발수, 방풍 기능으로 일상생활에서뿐만 아니라 스키, 캠핑, 낚시 등 다양한 아웃도어 활동 시에도 최적의 기능을 선보인다.

특히, 최근 다양한 액티비티를 통해 여러 가지 경험을 즐기려는 소비자들이 늘어나면서 다양한 활동에서 착용할 수 있으며 일상복으로도 손색이 없는 스타일리시한 제품을 찾는 이들에게 인기를 끌고 있다.

외부 환경으로부터 몸을 보호해 주고, 내부에서 발행하는 열과 습기를 빠르게 배출해 줄 수 있는 내구성이 우수한 원단으로 제작된 방수, 발수, 방풍의 기능성 제품을 보여주고 있는 퓨잡은 퓨잡의 자랑인 인체공학적 재단이 편안함과 활동성을 부여해 가벼운 착용감을 선사한다.

◆강재철 동의대 교수, 산자부 장관 표창장 받아

동의대학교는 강재철 디자인조형학과 교수가 부산디자인진흥원 주관 '부산 디자이너의 밤' 유공자 시상식에서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표창장을 받았다고 5일 밝혔다.

강 교수는 2017년부터 부산디자인단체총연합회 회장을 맡아 디자인 정책 제언으로 국민의 디자인에 대한 인식 확산에 이바지하고 디자인 역량 강화로 지역 사회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