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청 민원실 전경
이미지 확대보기경기도는 2023년 주민등록 사실조사를 차질없이 실시해 주민등록의 정확성을 높이는 데 힘썼으며, 본인서명사실확인제도(도장이 아닌 서명을 통해 신원 및 사실관계를 확인하는 제도) 활성화에 앞장서 수도권(서울·경기·인천) 내 인감증명서 대비 본인서명사실확인서 발급률 1위를 유지하고 있다.
김춘기 경기도 열린민원실장은 “안정적인 주민등록·인감제도 운영으로 도민생활의 편익을 증진시키고, 민원인의 불편이 없도록 적극적이고 열린 민원행정을 펼치겠다”라고 말했다.
차영환 로이슈 기자 cccdh7689@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