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쪽부터) 징스로펌(Jingsh Law Firm) 김군(金君,Jin Jun) 변호사, 법무법인 사람앤스마트 최은영 부대표변호사, 법무법인 사람앤스마트 이기윤 대표변호사, 징스로펌(Jingsh Law Firm) 김세성(金世盛,Jin Shisheng) 변호사.(제공=법무법인 사람앤스마트)
이미지 확대보기징스로펌(Jingsh Law Firm)은 6,000명 이상의 변호사가 소속된 중국의 대형 로펌으로, 미국・영국・캐나다・독일・폴란드・싱가포르 등 15개국에 해외 지사를 두어 법률 지원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법무법인 사람앤스마트는 ▲한·중을 비롯한 외국인에 대한 법률 지원 ▲해외법인에 관한 법률 지원 ▲국내 법인의 중국관련 법률 서비스 제공 확대 ▲각종 해외법인, 외국인에 관한 법률 자문 등에 초점을 맞추어 징스로펌(Jingsh Law Firm)와 협력할 계획이다.
법무법인 사람앤스마트 이기윤 대표변호사는 “이번 징스로펌(Jingsh Law Firm)과의 업무 협약을 통해 한·중 양국의 법률 소비자들에게 좀 더 정확하고 폭넓은 법률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법무법인 사람앤스마트는 대한변호사협회 등록 산재 전문 변호사 4인을 주축으로 하고 있는 산재 특화 로펌으로 각 구성원들이 손해배상, 형사 전문 변호사로 등록되어 활동하고 있으며, 법무법인 사람앤스마트에서는 산업재해 행정·민사·형사 사건과 산업안전보건법과 중대재해처벌법 등 산업안전 분야에 대한 컨설팅 등을 중점적으로 수행하고 있다.
법무법인 사람앤스마트의 이기윤 대표변호사는 최근 가톨릭대학교 보건의료경영대학원 안전보건최고경영자과정을 수료하며 안전보건분야전문가로서의 역량을 다졌으며, 소방산업기술원 감사, 서울특별시 시민건강위원회 위원에 위촉되어 활동하는 등 시민을 위한 공익적인 활동도 놓치지 않고 있다.
전용모 로이슈(lawissue) 기자 sisalaw@lawissu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