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G CI.(사진=HUG)
이미지 확대보기이달 26일부터는 지자체 수요 및 피해신청 접수현황 등을 종합 고려해 전라남도 광양시 중마동 주민센터 2층 소회의실에서 찾아가는 상담서비스를 운영한다.
피해 임차인들을 위해 법률 및 심리, 금융·주거 지원 상담 서비스를 낮 12시부터 저녁 8시까지 제공하며, 거동이 불편하거나 외출이 부담스러운 분들도 서비스를 지원받을 수 있도록 사전예약(유선)을 통한 자택 방문서비스도 제공한다.
최영록 로이슈(lawissue) 기자 rok@lawissu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