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슈 편도욱 기자] 코웨이(대표 서장원)가 오는 22일까지 코웨이 본사가 위치한 서울시 구로구 지타워(3층)에서 2023년 사회공헌 활동을 되돌아보는 ‘빛나는 도전’ 사진전을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
코웨이 사회공헌 사진전은 임직원 및 지역 주민들과 나눔의 가치를 되새길 수 있도록 마련됐다.

사진전은 올 한해 진행한 코웨이의 사회공헌 활동과 임직원 친환경 봉사활동 모습을 담았다. 장애인 일자리 창출 및 스포츠·문화예술 활성화를 위해 운영하는 ‘블루휠스 휠체어농구단’과 ‘물빛소리 합창단’의 활약상을 전하며, 코웨이 임직원과 시민들이 함께 환경을 보호하는 ‘2023 리버플로깅 캠페인’, 초등학교에 공기정화식물을 기부하고 멸종위기식물을 식재하는 ‘청정학교 교실숲’ 등 올해 진행한 다양한 친환경 캠페인 모습도 함께 전시했다.

코웨이 관계자는 "코웨이는 ESG경영의 일환으로 장애인 고용, 친환경 캠페인, 취약계층 기부 활동 등 여러 영역에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며, “앞으로도 우리 사회 곳곳에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이웃을 찾아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이행하고 선한 영향력을 전파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코웨이는 작년 4월 한국장애인고용공단과 장애인 고용증진 협약을 체결하고 장애인 고용 확대 계획을 마련해 이행하고 있다. 코웨이는 작년 5월 ‘블루휠스 휠체어농구단’을 창단하고 선수 전원을 직원으로 채용해 운동용품과 훈련 장소 지원 등 안정된 환경에서 훈련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뿐만 아니라, 중증 시각장애 예술인으로 구성된 ‘물빛소리 합창단’을 작년 12월 창단하며 지속 가능한 장애인 일자리 창출과 장애인 고용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영화 '헝거게임: 노래하는 새와 뱀의 발라드' 케이블TV VOD 안방극장 상륙
㈜홈초이스가 영화 '헝거게임: 노래하는 새와 뱀의 발라드'를 오늘(12월20일) LG헬로비전, SKB알뜰, 딜라이브, HCN, CMB 등 전국 케이블TV에서 VOD 서비스를 개시했다.

영화 ‘헝거게임: 노래하는 새와 뱀의 발라드'는 단 한 명의 승자만이 살아남을 수 있는 잔인한 헝거게임에 스노우가 12구역 조공인 '루시 그레이'의 멘토로 참여하면서 벌어지는 예측 불가한 생존 게임을 그린 영화이다. 이전의 '헝거게임' 시리즈를 캣니스와 피타가 이끌었다면 새 작품은 스노우, 그리고 그가 빠져든 소녀 루시가 주인공이다. 연결되는 세계관, 책에서 느낄 수 없었던 감동을 선사한다.

영화는 개봉 첫 주만에 손익분기점을 돌파함과 동시에 전 세계 42개국 박스오피스 1위를 등극하며 화려한 서막을 올렸다.

8년만에 돌아온 영화 '헝거게임: 노래하는 새와 뱀의 발라드'는 LG헬로비전, SKB알뜰, 딜라이브, HCN, CMB 등 전국 케이블TV에서 VOD로 만나볼 수 있다.

◆사이버다임, 공식 홈페이지 리뉴얼 오픈
문서중앙화 솔루션 전문 기업 사이버다임(대표이사 김경채)이 공식 홈페이지를 리뉴얼 했다고 20일 밝혔다. 최신 콘텐츠와 직관적인 디자인을 접목한 홈페이지를 통해 기업 및 브랜드 이미지 제고에 나선다.

사이버다임의 문서중앙화 솔루션은 기업의 업무 산출물을 기업의 중앙 통합 저장소에 저장하고 인가된 사용자만 문서에 접근할 수 있게 함으로써 효율적인 문서 관리와 보안을 돕는 문서 보안 관리 솔루션이다. 기업부터 금융 및 공공기관까지 안전한 업무 환경 구축, 체계적인 문서 관리를 위한 솔루션으로써 사용되고 있다.

신규 홈페이지는 사용자 경험과 편의성을 고려하여 전체 메뉴를 간소화해 ▲제품소개 ▲고객사례 ▲블로그 ▲고객센터 ▲회사소개 ▲채용 6개 항목으로 구성하고, 각 하위 페이지를 직관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