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사 포스터.(사진=한국교통안전공단)
이미지 확대보기참가자들에게는 자율차 시승 및 고속주회로 체험, 무인헬리콥터 곡예비행, 드론 FPV(First-Person-View, 1인칭 시점), 드론 실제비행, 교통안전 교육, 차량전복, 차량 사각지대 체험 등 다양한 체험교육이 이뤄진다.
공단 권용복 이사장은 “이번 국민 체험행사를 통해 미래 모빌리티에 대한 이해와 교통안전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기를 기대하며, 향후 체험행사 등을 확대 운영해 ESG 경영을 선도할 것”며 “앞으로도 정부, 기업, 교육기관 등과 지속적으로 협력해 자율자동차와 드론의 미래인재 발굴 및 산업 유도와 교통안전을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최영록 로이슈(lawissue) 기자 rok@lawissu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