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연·오세훈·유정복, '김포 서울 편입' 현안 논의 16일 3자회동

기사입력:2023-11-07 08:22:12
사진=연합뉴스, 경기도

사진=연합뉴스, 경기도

이미지 확대보기
최근 이슈로 떠오른 '김포 서울 편입' 현안 논의를 위해 김동연 경기도지사, 오세훈 서울시장, 유정복 인천시장이 만나 의견을 공유한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경기도는 세 지자체장이 오는 16일 서울 모처에서 취임 이후 5번째 3자 회동을 한다고 6일 밝혔다.

세 지자체장은 지난달 23일 김 지사 장모상 빈소에서 만나 이달 3자 회동에 합의했으며, 당시는 김포시의 서울 편입 문제가 불거지기 전이라 서울시 기후동행카드와 경기도의 '더(The) 경기패스' 등 교통카드 정책 혼선 등과 관련해 협의하기로 한 바 있다.
안제민 로이슈 기자 newsahn@hanmail.net

주식시황 〉

항목 현재가 전일대비
코스피 2,731.90 ▲21.25
코스닥 797.56 ▲0.27
코스피200 374.20 ▲2.94

가상화폐 시세 〉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94,530,000 ▼185,000
비트코인캐시 528,000 ▲1,000
비트코인골드 36,320 ▲870
이더리움 4,541,000 ▼23,000
이더리움클래식 31,960 ▲40
리플 834 ▼4
이오스 803 ▼4
퀀텀 3,640 ▲20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94,501,000 ▼186,000
이더리움 4,538,000 ▼27,000
이더리움클래식 31,950 ▲40
메탈 1,522 ▼10
리스크 1,448 ▲10
리플 833 ▼5
에이다 579 ▼2
스팀 278 ▼1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94,524,000 ▼211,000
비트코인캐시 528,000 ▲1,000
비트코인골드 35,560 ▲60
이더리움 4,538,000 ▼24,000
이더리움클래식 31,960 ▲30
리플 833 ▼5
퀀텀 3,640 ▲12
이오타 229 0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