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려인과 반려동물이 함께 하는 행사 특성상 비가 오면 진행이 어렵다는 게 경기도의 설명이다.
이태진 경기도 행정관리담당관은 “우천으로 인해 부득이하게 행사를 연기하게 되어 도민 여러분의 이해와 양해를 부탁드린다” 라며 “남은 일주일간 행사를 더욱 내실 있게 준비해 도민 여러분을 찾아뵙겠다”라고 말했다.
자세한 정보는 경기평화광장 누리집과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채널을 통해 제공될 예정이다.
차영환 로이슈 기자 cccdh7689@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