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나항공, 인천 용유해안서 반려해변 환경정화 나서

기사입력:2023-10-18 13:49:38
[로이슈 최영록 기자] 아시아나항공(대표 원유석)이 18일 인천 영종도 용유해안에서 반려해변 정화 활동에 나섰다.

아시아나항공에 따르면 이날 환경 정화 활동에는 아시아나항공 직원 20여명이 참가해 용유해변에서 ▲바다 쓰레기 줍기 ▲ 수거 쓰레기 분리 처리 활동을 진행했다.

아시아나항공은 올해 9월부터 오는 2025년 9월까지 2년간 인천 용유해변을 반려해변으로 입양했고, 이달 첫 번째 정화 활동을 진행했다.

아시아나항공 관계자는 “해양 생태계 보존이라는 전 세계적인 문제의식에 공감해 반려해변 입양을 신청했다”며 “아시아나항공은 지역사회의 일원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ESG경영에 지속적으로 힘쓸 계획이다”고 말했다.

최영록 로이슈(lawissue) 기자 rok@lawissue.co.kr

주식시황 〉

항목 현재가 전일대비
코스피 2,950.30 ▲3.64
코스닥 775.65 ▼1.61
코스피200 395.18 ▲1.02

가상화폐 시세 〉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146,611,000 ▼178,000
비트코인캐시 649,000 ▼3,500
이더리움 3,533,000 ▼14,000
이더리움클래식 23,220 ▼190
리플 3,056 ▼13
퀀텀 2,802 ▼35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146,600,000 ▼193,000
이더리움 3,533,000 ▼12,000
이더리움클래식 23,220 ▼160
메탈 947 ▼9
리스크 557 ▼9
리플 3,055 ▼13
에이다 862 ▼6
스팀 175 ▼1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146,510,000 ▼210,000
비트코인캐시 649,000 ▼3,000
이더리움 3,531,000 ▼17,000
이더리움클래식 23,220 ▼180
리플 3,053 ▼13
퀀텀 2,800 ▼44
이오타 230 0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