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이슈] 틸론, 압도적인 기술 우위로 온북 시장 주도 外

기사입력:2023-06-09 17:48:28
[로이슈 편도욱 기자] 틸론이 22년간 축척해온 가상화 기술과 경험으로 온북 시장을 주도하고 있다. 틸론은 행정안전부(이하 ‘행안부’) ‘온북’ 시범사업에 유일한 민간 DaaS사업자로 선정되어, 행안부, 교육부, 디지털플랫폼정부위원회(이하 ‘디플정’)의 온북 구축사업에 참여하여 시스템 구축을 성공적으로 완료한 바 있다.
틸론 관계자는 "‘온북’은 공무원이나 공공기관 임직원들이 사무실은 물론 출장 또는 재택근무 시에도 보안규정을 지키며 업무를 처리할 수 있는 VDI/DaaS가 기본 내장된 노트북이다"라고 전했다.

이어 "특히 보안이 강화된 업무 환경을 제공하여 단말기를 분실하는 경우에도 보안 위협이 전혀 없다. 그간 행정기관 공무원은 보안을 위해 업무망과 인터넷망이 분리된 2대의 PC를 사용해 왔으며, 사무실을 벗어난 외부에서는 원활한 업무 수행에 어려움이 있었다"라고 전했다.

이에 따라 행안부는 행정 효율성 제고를 도모하고 업무 환경을 획기적으로 개선하기 위해 ‘온북’ 도입을 추진했으며, 오는 2027년까지 공무원 업무용 PC의 90%를 온북으로 교체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에 따라 전체 공공기관이 5년 동안 최소 60만 명에서 170만 명이 사용하는 공무원 PC를 온북 노트북을 신규 도입할 예정이다.

‘온북’ 도입을 통해 기존 불편이 해소됨으로써 효율적인 행정업무 처리가 가능해지며, 시공간 제약 없이 업무시스템에 접속할 수 있어 민원 및 복지 등 현장행정이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기존 2대의 PC를 1대의 노트북으로 전환함으로써 예산 절감과 탄소배출 감소 효과가 클 것으로도 예측된다. 노트북은 PC당 35%의 에너지 절감 효과가 있어 PC 2대를 사용하는 기존 물리적 망분리보다 70%의 에너지 효율성을 제공하게 된다. 이는 ‘행정 RE100’을 완성해야 하는 시점에서 중요한 사안이다.

온북 시범사업에 유일한 민간 DaaS사업자로 선정된 틸론은 행안부 시범운영 초기에 제기되었던 여러 이슈를 해결하였다. 특히 가상화시스템에서 가장 구현하기 어려운 화상회의 기능을 자체개발한 이미지 장치 프로토콜을 이용하여 오디오와 이미지 프레임의 단순화 및 압축 기술을 개발하였다. 이를 통해 온북에서 화질저하없이 안정적으로 화상회의를 지원함으로써 탁월한 기술력을 입증하였다.
틸론은 가상화 솔루션 전문기업으로 22년간 축적된 경험과 기술을 기반으로 국내업체 중 가상화솔루션 시장 점유율 1위, 공공조달 VDI 시장 2022년 시장점유율 83%, 2023년 5월말 기준 시장점유율 100% 달성으로 확고한 1위 사업자이다. 이러한 기술력과 고객경험을 바탕으로 행안부, 교육부, 디플정의 온북 구축사업에 참여하여 시스템 구축을 성공적으로 완료하였다.

온북의 DaaS는 민간서비스형(월 구독형) DaaS와 자체구축형 DaaS로 나뉜다. 현재 공공기관은 자체구축형 DaaS를 사용하고 있지만, 행안부는 온북 시스템 조달 등록을 독려해 향후 월 구독형 DaaS도 사용할 수 있게 한다는 계획이다. 공공 DaaS 시장은 재택·원격 근무 확산과 동시에 정부의 클라우드 전환 사업 가속화와 공공기관의 DaaS 도입 증가로 크게 성장 중이다. 국내 공공 DaaS 사업은 행안부에서 주도하고 있으며, 행안부는 2025년까지 공공기관 인터넷망을 DaaS로 교체할 예정이다. 그 규모는 약 3,000억원 규모로 추산된다.

틸론의 최백준 대표는 “온북은 우리나라 국가 및 공공기관의 ‘일하는 방식’을 완전히 바꾸게 될 것이다. 온북은 워라벨을 중요시 하는 젊은 공무원들이 정시 퇴근이 가능할 수 있게 할 것이며, 출장 또는 회의 종료 후에 보고서 작성을 위해 사무실에 복귀하지 않고 퇴근할 수 있게 할 것이다. 이미 미 행정부와 펜타곤(국방부)은 10여년 전부터 전면적으로 클라우드 기반 망분리를 도입하여 전세계로부터 시도되는 해킹과 랜섬웨어 디도스 공격을 효과적으로 막아내고 있다. 틸론은 공공DaaS 최초 디지털서비스 전문계약제도 등록을 통해 DaaS시장의 경쟁우위를 확고히 하고, 클라우드 선진국으로 수출을 확대하여 국가와 산업의 지원에 크게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쿡앱스, 수집형 도트 액션 RPG ‘무명기사단’ 양대 마켓 인기 순위 1위 달성

글로벌 캐주얼 게임 개발사 ‘쿡앱스(대표 박성민)’는 자사에서 개발하고 서비스하는 수집형 도트 액션 RPG '무명기사단'이 지난 6일, 구글 플레이스토어와 애플 앱스토어 양대 마켓 인기 순위 1위를 기록했다고 오늘 밝혔다.
쿡앱스 측은 정식 서비스 이후 매주 1회 이상 지속적인 업데이트로 신규 콘텐츠를 포함해 불편 사항 및 게임성 개선을 신속하게 반영한 결과, 유저들 사이에서 긍정적으로 자리한 결괏값으로 보이며, 최근 신규 기사단 영웅 ‘불의 지배자: 아그네스’와 ‘대지의 방패: 샤를로테’를 비롯해 새로운 모험 던전 등 신규 콘텐츠를 대거 도입하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고 설명했다.

지난 4월 18일부터 정식 서비스가 시작된 무명기사단은 700년이라는 긴 잠에서 깨어난 무명 기사인 유저가 부활한 심연 군주와 맞서 싸우기 위한 여정을 그린 액션 RPG이다. 전사와 탱커, 마법사, 암살자, 힐러, 저격수 등 다양한 직업을 조합해 하나의 기사단을 구성해야 하며, 모험의 여정이 아름답게 채색된 도트 그래픽과 어우러져 높은 수준의 게임성을 선사한다.

한편, 쿡앱스 측은 무명기사단의 양대 스토어 인기 순위 1위 달성을 기념한 이벤트를 6월 7일부터 오는 6월 16일까지 총 10일간 진행한다. 이벤트 진행은 영웅 및 무기를 소환할 수 있는 토큰을 매일 10개씩 지급하는 방식이며, 홀숫날은 기사 소환, 짝숫날은 무기 소환 토큰이 각각 지급된다.

◆글라우드, 덴티움과 디지털 덴티스트리 시장 확대를 위한 파트너십 체결

글라우드(대표 지진우)가 덴티움(대표 서승우)과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파트너십은 별도의 행사 진행 없이 구강스캐너 보급 및 진료 현장에서의 디지털 활용도를 높이는데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 구강스캐너는 환자의 구강 내부를 3차원으로 스캔해 데이터를 생성하는 장비로, 디지털 치과 진료 핵심장비로 인식되고 있다.

협약을 통해 글라우드는 디지털 진료 전환 플랫폼 저스트스캔을 통해 디지털 치과 방문, 온라인 교육, 실시간 서포트가 가능한 코칭교육, 장비 문제 등을 해결하고 보철 유형별 워크플로우를 제공한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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