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죄도시3 X 싱글톤 애플 하이볼’ 특별 상영회는 씨네드쉐프 용산과 센텀시티에서 5월 31일 오후 7시30분, 씨네드쉐프 압구정에서는 6월 2일 오후 7시30분에 만나볼 수 있다. 특별 상영회는 스트레스 없는 편안함을 선사하는 씨네드쉐프의 리클라이너 영화관 ‘스트레스리스 시네마’에서 진행된다. 특별 상영회에서 제공되는 ‘싱글톤 애플 하이볼’은 CGV 씨네드쉐프가 새롭게 선보이는 주류 메뉴로, 애플 탄산의 청량감이 더해져 사과향을 더욱 매력적으로 즐길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특별 상영회에 참여하는 고객에게는 싱글톤 콜린스 인센스도 선물로 증정한다. 싱글톤 콜린스 인센스 굿 타임 에디션은 싱글톤 특유의 부드러운 사과의 향취를 인센스로 구현한 한정판 아이템이다.
특별 상영회 관련 자세한 내용은 CGV 홈페이지 또는 모바일 앱에서 확인 가능하다.
CGV 이형석 씨네드쉐프사업팀장은 “한국 영화 기대작 ‘범죄도시3’를 더욱 시원하게 즐길 수 있도록 청량감이 돋보이는 싱글톤 애플 하이볼과 함께하는 특별 상영회를 기획하게 됐다”며 “씨네드쉐프에서는 영화를 비롯한 다양한 콘텐츠와 식음료를 함께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을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선보여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넷이즈 온라인 기자간담회 ‘넷이즈 520’에서 라그랑주의 유산 버전 공개
이번 간담회에서 최초로 공개된 ‘인피니트 라그랑주’ 라그랑주의 유산은 시스템 대규모 업데이트와 새로운 콘텐츠를 포함한 신규 버전이다. 기존 게임의 핵심 이념을 그대로 유지한 채 보다 몰입감 있고 휴머니즘적인 새로운 콘텐츠를 제공하기 위해 준비하고 있다.
수천 년 동안 수많은 개척자가 끊임없이 광활한 우주를 탐색하고 이와 함께 은하가 발전한 가운데 워프 드라이브의 적용에서 라그랑주 노드의 발견, 스타게이트의 건설에서 라그랑주 네트워크의 형성 등 모든 세대의 개척자가 투쟁한 결과가 중요해졌다. 특수 장비, 기술 설계도, 공업 생산품 등 유형자산과 휴머니즘 정신, 축적된 문화 등 무형자산 모두 라그랑주 은하 발전사에서 귀중한 유산이 될 수 있다.
◆마이크로소프트, 개발자의 차세대 AI 앱 구축 돕는 기술 대거 발표
마이크로소프트가 한국시간 24일 개막한 연례 개발자 컨퍼런스 마이크로소프트 빌드(Microsoft Build 2023)에서 개발자를 위한 차세대 AI 기반 도구를 대거 선보였다.
지난 1월, 마이크로소프트는 오픈AI와의 파트너십 확대를 발표했다. 2월에는 GPT-4 기반 빙과 엣지를 공개했다. 이후 클라우드 서비스 ‘애저 오픈AI 서비스’에 챗GPT와 GPT-4에 대한 지원을 추가했고, 다이나믹스 365 코파일럿, 마이크로소프트 365 코파일럿, 파워플랫폼용 코파일럿 등 광범위한 사용자를 위한 코파일럿 서비스를 공개해왔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