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슈 편도욱 기자] 위메프가 자동차 생활 문화기업 ㈜불스원과 함께 슈퍼투데이특가를 선보인다.
위메프는 22일 단 하루 동안 불스원과 자동차용품 특가 행사를 열고 모든 고객에 최대 33% 할인 쿠폰을 지급한다.

위메프 관계자는 "협업을 기념해 위메프는 유명 유튜버 ‘우파·차차’와 22일 오후 7시 라이브 방송을 진행한다"라며 "방송 중 추첨을 통해 5명에게 세차용품을 증정한다"라고 밝혔다.

또, 리뷰 이벤트를 열고 구매 고객 20명에게 디퓨저 사은품을 제공할 예정이다.

불스원 브랜드 특가의 대표상품은 ▲레인OK 발수와이퍼 ▲불스원샷 ▲냄새제로 필터 ▲그라스 디퓨저 ▲크리스탈 워시앤코트 카샴푸 등이다.

위메프 관계자는 ”자동차를 직접 관리하는 이들이 늘고 있는 만큼 위메프도 자동차 카테고리를 강화할 예정”이라며 “이번 기획전을 시작으로 다양한 자동차용품을 놀라운 가격으로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디올, 프리다 칼로를 기리는 ‘디올 2024 크루즈 컬렉션 쇼’ 선보여

디올(DIOR)의 ‘디올 2024 크루즈 컬렉션(DIOR CRUISE 2024)’ 쇼가 지난 20일(현지시간), 멕시코시티의 콜레히오 데 산 일데폰소(Colegio de San Ildefonso)에서 개최되었다.

디올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마리아 그라치아 치우리(Maria Grazia Chiuri)가 선보이는 디올 2024 크루즈 컬렉션은, 지금까지도 멕시코 문화와 강렬한 연관성을 지닌 상징적인 인물인 프리다 칼로(Frida Kahlo)를 기린다.

◆목포수산지원센터, 식품시험검사기관 재지정

목포수산식품지원센터는 광주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으로부터 식품시험검사기관으로 재지정됐다고 22일 밝혔다.
이에 따라 목포수산식품지원센터는 2026년 5월까지 3년간 식품검사기관 업무를 수행하게 됐다.

광주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은 지난해 7월 식품시험 검사 기준이 대폭 강화됨에 따라 까다로운 시설기준과 연구자의 숙련도 등을 종합해 평가했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