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슈 김영삼 기자] 양평은 최근 몇 년간 풍부한 자연으로 여행객들 사이에서 주목을 끌고있는 관광지이다. 이곳에서 즐기는 휴가는 도심의 소음과 스트레스에서 벗어나 푸른 자연과 조용한 환경에서 새로운 에너지를 얻는 특별한 경험을 선사해주기 때문이다.
이런 가운데 골든쌔들 풀빌라는 양평의 아름다운 자연 경관을 최대한 살린 디자인으로 모던하면서도 자연스러운 인테리어가 어우러져 휴식과 여유로움을 동시에 느낄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하고 있다.

3층 객실을 전부 사용할 수 있다는 점에서 투숙객들에게 각광받고 있는 골든쌔들 풀빌라는 최대 12명까지 투숙 가능하고, 반려견 동반입장 허용 등 온가족이 같은 공간에서 휴가를 즐길 수 있다.

양평 골든쌔들 풀빌라의 장미숙 대표는 “골든쌔들은 현대적 편안함과 자연의 아름다움을 완벽하게 결합한 트렌디한 숙박 시설이다. 자연을 품은 조용한 환경과 고급스러운 편의시설로 손님들에게 휴식과 여유로움을 선사하고 싶었다”며“골든쌔들 풀빌라에서의 특별한 휴가를 통해 양평의 아름다움과 자연에서의 힐링을 경험하여 일상에 환기가 되는 추억을 가져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영삼 로이슈(lawissue) 기자 yskim@lawissu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