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슈 편도욱 기자] 일동후디스가 가정의 달을 맞아 오는 5월 8일(월)까지 ‘하이뮨’의 대표 제품들을 최대 67% 할인가로 만나볼 수 있는 ‘가정의 달 선물대첩’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일동후디스 관계자는 "이번 ‘가정의 달 선물대첩’은 남녀노소 모두를 위한 ‘하이뮨 프로틴 밸런스’ 제품을 비롯, 맛있고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하이뮨 음료’, 한 팩으로 고단백을 섭취할 수 있는 ‘하이뮨 액티브 음료’, 어르신들의 균형 잡힌 영양을 위한 ‘하이뮨 케어메이트’, 평소 부족한 영양을 보충할 수 있는 건기식 라인 등 다양한 제품 구성으로 소중한 사람들을 위한 선물을 합리적인 가격에 만나볼 수 있다"라고 전했다.

뿐만 아니라 추가 할인 쿠폰 및 풍부한 적립 혜택 및 이벤트도 제공한다. 첫구매 고객에게는 최대 1만원의 쿠폰 혜택이 제공되며, 기간 내 매일 갱신되는 최대 15% 추가 할인쿠폰, 최대 13% 돌려받는 구매 적립금 혜택, 구매자 대상 총 330명에게 추첨을 통해 백화점 모바일 상품권, 주유 쿠폰, 치킨세트 교환권, 아이스크림 교환권 등 역대급 혜택을 제공한다.

이번 ‘가정의 달 선물대첩’ 상품들은 네이버 쇼핑을 통해 구매 가능하며, 도착보장 서비스를 통해 약속한 배송 예정일까지 정확하게 배송돼, 특별한 날을 위해 선물을 고려 중인 고객에게도 제격이다.

◆브라질 면화재배자협회(ABRAPA),

‘서울 셀러 미션’ 개최

브라질 면화재배자협회(ABRAPA)의 해외 시장 개척 프로그램인 코튼 브라질은 지난 24일 콘래드 서울 호텔에서 한국 면화 산업 관계자들을 초청한 가운데 ‘셀러 미션’ 행사를 개최했다.

코튼 브라질은 이번 행사에서 브라질 면화가 믿을 수 있는 친환경 제품이며 재배와 유통 과정을 추적할 수 있는 고품질이라는 점을 강조했다.

또 브라질은 데이터에 기반해 품질을 개선하고 한국 파트너들의 요구에 부응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약속했다.

◆울산 태화강, 환경부 생태관광지역 4회 연속 지정

울산시는 태화강 일원이 환경부가 지정하는 생태관광지역으로 4회 연속 지정됐다고 27일 밝혔다.

태화강 생태관광지역은 삼호교∼명촌교 구간 일원 5.04㎢다.

2013년 전국 12대 생태관광지역으로 처음 지정됐다.

이후 2016년과 2019년에 이어 올해까지 4회 연속 지정됐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