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슈 김영삼 기자] 스웨거(SWAGGER)는 2023 헤어 트렌드인 내추럴 윤기 질감 스타일을 연출하기에 최적화된 그루밍 토닉 제품을 출시했다고 19일, 밝혔다.
스웨거 추혜인 대표는 “스웨거는 직접 바버샵을 운영한 적 있고, 브랜드 런칭 때부터 여러 헤어 전문가들과 지속적인 커뮤니케이션을 이어오고 있다”며 “특히 더욱 내추럴하고 디테일한 질감 표현이 헤어스타일이 트렌드화 되고 있는 요즘 가장 필요한 제품이 무엇일까 고심 끝에 워터 에센스 제형의 그루밍 토닉을 만들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번에 출시한 ‘스웨거 굿헤어데이 그루밍토닉’은 가장 사용감이 뛰어난 제형을 찾기 위해 전문 헤어 디자이너들과 남성 고객들의 다양한 의견을 통해 만들어졌다는 것이 회사측의 설명.

회사 관계자는 "오일리 한 잔여감이 없으면서 너무 묽지 않은 워터 에센스 타입으로 시중에 판매되고 있는 토닉 제품들과 가장 큰 차별성을 지녔다"며 "젖은 모발과 마른 모발 어떤 타입에 사용하더라도 떡짐 없고 자연스러운 윤기와 결감을 표현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이번에 새롭게 선보이는 스웨거의 그루밍 토닉을 비롯한 헤어 스타일링 신제품들은 지난 1일부터 올리브영 온라인과 오프라인 점포에서 런칭 프로모션과 함께 만날 수 있으며, 스웨거 공식몰에서도 구매할 수 있다.

김영삼 로이슈(lawissue) 기자 yskim@lawissu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