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이슈] 인크루트 "신입 구직자의 4분의 1은 ‘임금 수준만 맞으면 타지에서도 근무 가능’" 外

기사입력:2023-03-30 09:53:34
[로이슈 편도욱 기자] HR테크 기업 인크루트(대표이사 서미영)는 대학생과 졸업예정자, 기졸업자 등 신입 구직자 498명을 대상으로 임금(초봉), 휴일, 퇴직금 등 근로조건이 만족스럽다면 타지에서 근무할 의향이 있는지 알아보기 위해 설문조사를 진행했다.
먼저, 응답자들이 입사 지원할 회사를 선택할 때 ‘근무지 위치’를 몇 번째로 고려하는지 알아봤다.

그 결과, ▲1순위(31.5%) ▲2순위(41.6%) ▲3순위(11.2%) ▲4순위(4.2%) ▲근무지 위치는 상관없다(11.4%)로 1순위보다 2순위라고 답한 이들이 더 많았다.

인크루트 관계자는 "거주지 근처가 아닌 타지에 있는 회사라도 근로조건만 맞으면 입사 지원 및 근무를 할 수 있는지 물었는데 응답자의 약 57%가 ‘가능하다’ 라고 답했고, 이들 중 약 25%는 임금 수준이 맞으면 타지 근무도 가능하다고 했다"라고 전했다.

현재 수도권에 거주한다고 밝힌 응답자에게도 비슷한 질문을 해봤다. 본인이 비수도권 지역의 한 기업에 근무하게 됐다고 가정했을 때 그 기업을 선택하게 된 가장 큰 이유는 무엇일지 물어봤다.

이 질문에 대한 답 역시 임금 수준(42.8%)이 가장 많았다. 그다음 관심 직무(14.8%)였고, 세 번째로 많은 답변은 기업 규모(10.7%)였다.
수도권에 거주하는 응답자에게 근무지 위치가 반드시 수도권이어야 하는지 물어봤다.

그 결과, ‘그렇다’는 답변이 56.4%, ‘아니다’는 43.6%로 나타났다.

수도권을 우선 고려하는 이유를 들어봤다. △타지 생활로 경제적 부담 가중이 우려됨(40.1%)을 가장 많이 꼽았다. 다음 △심리적 부담이 큼(21.2%) △교통이 불편할 것 같아서(21.2%)가 뒤를 이었다.

그렇다면, 타지 근무에 대한 부담을 상쇄할만한 근로조건이 뒷받침된다면 어떨까?

수도권 거주자를 대상으로 임금을 비롯해 복지, 휴일 보장, 고용 보장 등 수도권 대비 근로조건이 훨씬 더 좋은데 타지 근무를 해야 한다면 자발적으로 지원할 수 있는지 물었다.
△무조건 지원한다(31.3%) △지원을 긍정적으로 고민할 것(49.4%) △고민하겠으나 지원할 가능성이 낮을 것(16.9%) △지원하지 않을 것(2.5%)으로 10명 중 8명(80.7%)은 근로조건만 좋다면 다른 지역 근무도 마다치 않겠다는 뜻을 밝혔다.

◆알바천국, 알바생 10명 중 7명 알바 근무 중 ‘거짓말’ 해봤다

구인구직 아르바이트 전문 포털 ‘알바천국’이 만우절을 기념해 아르바이트 구직 중이거나 현재 근무 중인 알바생 1,682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대다수가 알바 구직 혹은 근무 중 거짓말을 한 경험이 있다고 답했다.

먼저, 알바 구직 경험이 있는 전체 응답자 2명 중 1명(56.1%)은 알바 구직 과정에서 거짓말을 한 경험이 있다고 말했다. [표2] 거짓말을 한 가장 큰 이유는 ‘합격 가능성을 높이기 위해서(51.3%, 복수응답)’를 꼽았으며, ▲상황을 일일이 설명하기 번거로워서(32.7%) ▲무례한 질문에 솔직하게 대답하고 싶지 않아서(17.4%) ▲순간적으로 당황해서(15.8%) ▲질문에 대한 마땅한 대답이 떠오르지 않아서(15.3%) ▲면접 분위기를 좋게 만들기 위해서(14.9%) 등의 답변도 뒤이었다.

구직 과정에서 한 구체적인 거짓말은 근무 가능 시기 및 기간과 관련한 ‘오래 일하겠습니다’가 52.3%(복수응답)의 응답률로 1위를 차지했다. 뒤이어 ▲사정이 생겨 출근이 어려울 것 같아요(26.9%) ▲관련 알바 경험 있습니다(24.9%) ▲초과 근무 문제 없습니다(13.7%) ▲급한 일이 있어 면접 참석이 어려울 것 같아요(12.6%) ▲사장님 외모 및 성격 칭찬(11.9%) 등이 있었다.

◆온다, 국제호텔기술포럼 2023 참가

ONDA는 오스트리아 비엔나에서 지난 28일부터 30일까지 진행되는 ‘국제 호텔 테크놀로지 포럼 2023’에 참가해 디지털 전환(Digital Transformation, DX)에 대한 기조 연설과 비즈니스 미팅을 진행했다고 30일 전했다.

ONDA는 포럼 기간 동안 북미·유럽의 유명 호텔·리조트 그룹 경영진과 호텔 디지털 전환 공동 사업에 대한 심도 깊은 미팅을 진행했다. 특히 ONDA가 자체 개발한 숙박관리시스템(PMS) ‘Dive’ 기반의 멤버십 프로그램, 고객 경험 향상 솔루션, 에너지 절약 등 다양한 호스피탈리티 솔루션이 크게 호평을 받았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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