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레일, 4월부터 ‘에코레일열차’ 자전거 대여 서비스 운영

기사입력:2023-03-27 17:44:03
에코레일열차 자전거 거치객차.(사진=코레일)

에코레일열차 자전거 거치객차.(사진=코레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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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이슈 최영록 기자] 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오는 4월부터 자전거여행 전용열차인 ‘에코레일열차’ 여행상품 이용객에게 자전거를 빌려주는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27일 밝혔다.

이에 따라 기존에는 자전거를 소지한 고객만 여행상품을 이용할 수 있었지만, 앞으로는 자전거를 가져 오지 않아도 자전거 대여를 포함한 여행상품을 이용해 자전거여행이 가능하다.

코레일에 따르면 대여 자전거는 에코레일열차에 비치돼 있어 목적지에 도착하면 가이드의 안내에 따라 자전거 수령하고, 자전거여행을 마친 후 돌아가는 열차 출발 전 반납하면 된다.

대여되는 자전거는 젊은 층의 취향에 맞춘 접이식 미니벨로 자전거로 전기자전거와 일반자전거 중 선택할 수 있다. 나아가 향후에는 MTB 자전거로도 확대할 예정이다.

자전거 여행코스는 고객이 자율적으로 정할 수 있으며, 철도연계 자전거 여행앱인 ‘A:D BIKE(어드바이크)’에서 여행코스 추천과 안내를 받을 수 있다.

우선 4월에는 전북 남원, 충북 제천으로 가는 2가지 여행상품을 운영하며, 서울역, 영등포역, 수원역, 천안역 등에서 출발한다.

전북 남원에서는 4월 1일부터 9일까지 벚꽃이 만발한 요천 자전거길에서 라이딩을 즐길 수 있으며 △광한루원 △춘향테마파크 △남원시립김병종미술관 등을 체험할 수 있다.

충북 제천은 4월 15일 하루만 운영하는데 의림지, 청풍호 등에서 관광과 자전거 여행을 즐길 수 있다.

고준영 코레일 사장직무대행은 “기존에는 자전거를 소지한 고객만 이용해온 에코레일열차를 많은 분들이 이용할 수 있도록 자전거 대여 서비스를 시작한다”며 “기차·자전거와 함께하는 친환경 여행의 추억을 만들어 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최영록 로이슈(lawissue) 기자 rok@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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