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통 단신]화장실, 베란다 등 묵은 먼지, 냄새 잡아주는 청소 도우미 없나?

기사입력:2023-03-21 17:23:10
[로이슈 김영삼 기자] 봄맞이 대청소의 계절이 왔다. 화장실부터 거실, 베란다 등 청소할 곳이 한 두 곳이 아니다. 이에 겨우내 쌓인 묵은 먼지와 세균, 꿉꿉한 냄새를 한 번에 쉽게 잡아주는 ‘싹스리’ 홈케어 청소용품이 있다.
화장실은 청소를 게을리하면 금방 물때가 끼고 곰팡이가 생기기 쉽다. 크린랲(대표 전기수)의 ‘크린랩 듀얼임팩트 변기크리너’는 귀찮은 변기 청소를 위생적이고 간편하게 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기존의 청소 솔 제품과 달리 세정 및 항균 기능을 갖췄으며, 브러시 부분은 물에 잘 녹는 펄프 재질로 되어 있어 청소 후 변기에 버리고 물을 내리면 돼 위생적이고 간단하게 처리할 수 있다.

대청소에는 먼지가 많이 나기 때문에 바닥 물걸레질은 필수로 생활백서의 ‘인생밀대’는 본체 뚜껑에 물을 넣고 손잡이를 누르면 물이 분사되고 부착된 극세사 패드로 닦아주는 밀대형 물걸레 청소기다. 부드럽고 촘촘한 직조 구조의 극세사 패드는 먼지뿐만 아니라 뛰어난 흡착력과 흡수력으로 반려동물의 털이나 액체도 깔끔하게 청소해준다.

베란다는 외부 창문을 열고 닫는 공간이라 세균과 먼지가 특히 잘 쌓인다. 무균무때 ‘바닥청소용’은 5배 고농축으로 깨끗한 청소가 가능하며 눈에 보이지 않는 인체유해균까지 없애 준다.

세탁기 내부의 먼지 및 냄새를 유발할 수 있는 각종 세균은 일반적인 환기와 간단한 물청소만으로는 해결이 어렵다. 몽디에스의 ‘프리미엄 그레이드 세탁조 클리너’는 세탁조 내부의 부식 위험이 있는 염소계 세정 성분의 사용을 지양한 산소계 표백제이다. 세탁물에서 발생하는 불쾌하고 퀴퀴한 빨래 냄새를 제거하는 데 도움이 되는 EM 발효 효소를 사용했다.

크린랲 관계자는 “봄맞이 대청소의 시즌이다. 최근 겨우내 쌓인 먼지와 세균, 냄새를 한 번에 없애 주는 청소 아이템들이 속속 등장하여 이들 제품을 잘 활용하면 집안 청소에 매우 유용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영삼 로이슈(lawissue) 기자 yskim@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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