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이슈] 펄어비스 검은사막 모바일, ‘아르옐리의 틈’ 이용자 편의성 확대 外

기사입력:2023-02-21 19:43:33
[로이슈 편도욱 기자] 펄어비스(대표 허진영)가 검은사막 모바일의 ‘아르옐리의 틈’ 편의성을 확대했다.

펄어비스 관계자는 "아르옐리의 틈은 월드 우두머리 토벌을 시간 제약 없이 간편하게 즐길 수 있도록 지원하는 콘텐츠다. 기존 아르옐리의 틈 입장 조건을 완화해 전투력이 높지 않아도 이야기 퀘스트 ‘세상이 갈라진 틈’을 완료하면 이용할 수 있다"라고 전했다.

펄어비스는 2021년 아르옐리의 틈 첫 도입 이후 연속 토벌 기능, 진입 조건 완화 등 이용자 편의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업데이트해왔다.

2월 28일 검은사막 모바일 5주년을 앞두고 사전 이벤트를 진행한다. 2월 28일 09시까지 매일 임무를 통해 다양한 아이템을 얻을 수 있는 ‘5주년 사전 미션’, 접속만하면 매일 ‘5주년 상자’를 지급하는 ‘5주년 카운드다운 상자 지급’ 이벤트를 진행한다. 5주년 상자를 개봉하면 일자에 따라 ▲그림자 매듭 ▲핫타임 ▲뒤엉킨 시간 ▲블랙펄 등을 제공한다.

◆로그프레소, 조달 비즈니스 로드쇼 성료

보안운영 플랫폼 전문기업 로그프레소(대표 양봉열)는 조달 총판사 아이티윈과 공동으로 서울 용산 노보텔 호텔과 부산 아스티 호텔에서 비즈니스 파트너 로드쇼를 진행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로드쇼는 최근 공공 분야의 클라우드 전환이 빠르게 이루어지는 가운데 각 지역의 조달 비즈니스 파트너를 대상으로 공공기관의 보안운영 플랫폼 구축 전략과 통합보안관제 플랫폼 ‘로그프레소 소나 4.0’ 제품을 설명하기 위해 만들어진 자리다.

◆엠투엔, 전기차 부품 제조사 ‘신한전기’ 흡수 합병

엠투엔(대표이사 서홍민)은 전기차 부품 제조사 신한전기 흡수합병을 결정했다고 21일 공시했다. 신한전기는 엠투엔의 100% 자회사로, 이번 합병에 따라 엠투엔의 신주가 발행되지 않는 소규모 합병으로 진행된다.

두 회사의 합병에 따라 신한전기의 순자산, 매출액, 영업이익 등 재무구조 및 실적 등이 모두 엠투엔에 흡수되어 하나의 회사가 된다. 엠투엔은 이번 합병을 통해 수익성 및 재무구조를 개선하고, 전기차 사업을 회사의 주력 수익사업으로 추진해 향후 회사의 성장을 이루겠다는 방침이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주식시황 〉

항목 현재가 전일대비
코스피 3,196.05 ▲5.60
코스닥 806.95 ▼2.94
코스피200 430.78 ▲0.75

가상화폐 시세 〉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161,375,000 ▼194,000
비트코인캐시 798,000 ▲4,000
이더리움 5,154,000 ▼5,000
이더리움클래식 31,250 ▼200
리플 4,361 ▼20
퀀텀 3,190 ▼4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161,330,000 ▼170,000
이더리움 5,155,000 ▼6,000
이더리움클래식 31,250 ▼220
메탈 1,116 ▲14
리스크 649 ▲8
리플 4,361 ▼22
에이다 1,127 ▼6
스팀 204 ▲2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161,380,000 ▼210,000
비트코인캐시 798,500 ▲5,000
이더리움 5,155,000 ▼5,000
이더리움클래식 31,270 ▼150
리플 4,360 ▼23
퀀텀 3,190 0
이오타 302 ▲3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