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이슈] 여기어때, "하와이·동남아는 언제든…홋카이도는 겨울이 성수기" 外

기사입력:2023-01-31 09: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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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이슈 편도욱 기자]
◆ 여기어때, "하와이·동남아는 언제든…

여기어때(대표 정명훈)가 겨울 해외여행에 대해 조사한 결과, 일본 홋카이도 같은 추운 여행지는 겨울 성수기가 뚜렷했다.

선호하는 방문 일정은 2월이 40.4%로 가장 높았고, 12월과 1월을 합치면 73.5%에 달했다. 겨울 여행지의 대표 액티비티가 스파/온천(67.2%), 설경 감상(62.7%)으로 꼽혀, 시즌성이 뚜렷한 게 이유로 해석된다. 온천이나 설경 모두 겨울 대표 즐길 거리로 추울 계절 여행지의 매력을 돋운다. 겨울 여행지로 추운 국가를 선택한 응답자 60.2%는 '눈이 좋아서'라고 대답했다.

여기어때 관계자는 "여행지 중에선 일본 홋카이도(66.0%)가 거리 접근성 덕분에, 캐나다(25.3%)나 북유럽(25.3%) 대비 방문 의사가 컸다"라고 전했다.

반면, 하와이나 동남아가 대표하는 열대 기후 여행지는 계절을 타지 않았다. 사시사철 따뜻한 기후 덕분에 한국의 날씨와 별개로 여행 선호도가 높았다. 2월에 여행을 떠나겠다는 응답자는 19.5%, 8월을 선호하는 답변은 19.0%를 기록했다. 동절기(12~2월)과 하절기(6~8월)도 각각 36.3%, 41.4%로 큰 차이를 보이지 않았다. 1년 내내 야외 액티비티를 즐기고, 이동이 자유로운 게 장점으로 꼽혔다. 응답자는 즐길 거리로 마사지 같은 휴양 프로그램(51.5%), 호캉스(43.9%), 맛집 방문(37.3%), 수상 액티비티(35.3%) 같은 다양한 활동에 주목했다.

따뜻한 기후의 여행지 중에는 ‘하와이ᆞ괌ᆞ사이판(53.8%)’ 등 태평양 지역의 인기가 가장 많았다. ‘베트남ᆞ태국ᆞ필리핀(50.2%)’ 등 동남아 지역은 다음이다.

김용경 여기어때 브랜드실장은 “시기와 상관없이 계절을 선택해 즐길 수 있다는 점도 해외여행의 매력 중 하나”라며 “올겨울 여기어때와 함께 설경을 감상할 수 있는 홋카이도나 추위를 피할 수 있는 따뜻한 하와이ᆞ동남아 여행지 중 한곳을 골라 떠나보는 것을 추천한다” 말했다.

여기어때는 일본부터 베트남, 태국 등 동남아 지역까지 근거리 여행지를 즉흥적으로 떠날 수 있도록 숙소와 왕복 항공권을 포함한 ‘해외특가’ 상품을 제공하고 있다. 다양한 특전과 함께 최저가 보상제를 도입했다. 예약 후 더 저렴한 상품을 찾아 제보하면 차액의 2배를 여기어때 포인트로 돌려준다.

◆ 기업 임원들이 보는 2023년 경기 전망은?

종합 비즈니스 플랫폼 리멤버에서 최근 대기업, 중견기업, 중소기업 재직자 중 임원급 3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에 따르면, 23년 경기 전망에 대해 국내 기업 임원 중 72%가 전년 대비 올해가 더 위축될 것으로 예상했다. ‘올해가 더 나을 것’이라 답한 사람은 15%, ‘전년과 유사한 수준’이 될 것으로 예상한 사람은 13%에 불과했다.

경기 위축 예상 원인으로는 ‘금리 급등으로 인한 수요 감소(28%)’가 1순위로 꼽혔다. 이어서 ‘글로벌 경기 둔화로 인한 타격(20%)’, ‘원자재 가격 상승으로 높은 원가 부담(17%)’ 순으로 나타났다. ‘고금리 지속으로 인한 자금 조달 난항을 예상’하는 응답자도 10%에 달했다. ‘수요 감소에 따른 재고 증가’ 및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여파로 인한 에너지 공급 충격’이라고 답한 응답자도 각각 6%로 나타났다.

기업 임원들이 예상하는 경기 회복 시기는 언제일까. 응답별 편차는 있지만, 76%가 경기 회복 예상 시점을 ‘24년 이후'로 전망했다. 올해 안에 반등할 것이라고 예상한 사람들은 24%에 불과했다.

구체적으로는 ‘24년 하반기’(32%)라고 답한 응답자가 가장 많았으며, 뒤를 이어 ‘24년 상반기’(26%) 순으로 나타났다. 회복 시기를 낙관적으로 전망해 ‘23년 하반기’(23%)라고 응답한 사람도 있는 반면, ‘25년 이후’로 답한 응답자도 19%에 달했다.

◆시흥시, '꼭 알아야 할 마약법' 책자 배포

경기 시흥시는마약류취급자들이 꼭 알아야 할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주요 내용과 마약류 저장시설 점검부 서식 등을 담은 책자를 만들어 관내 약국에 배포한다고 31일 밝혔다.

이는 최근 10∼30대 마약류 사범이 증가한 데다가 펜타닐 등 의료용 마약류의 불법·과다·중복처방이 사회적 문제로 대두됨에 따라 마약류 취급이 가장 많은 약국을 대상으로 마약 관련법 위반을 사전에 방지하기 위한 조치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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