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레일은 △수해 복구활동과 코로나19 취약계층 지원 △지역인재 채용과 중소기업 상생협력 △주거환경개선 등 철도특화 사회공헌활동 등에 대한 높은 평가로 최고등급인 레벨 5를 받았다.
특히 윤리경영위원회 등 전사적으로 기업윤리강화에 앞장서고 정기적인 직원 교육과 캠페인 활동을 펼치는 등 조직문화 개선을 위한 지속적인 노력으로 윤리경영분야에서 만점을 받았다.
원종철 코레일 미래전략실장은 “공공기관으로서 지역사회와 상생협력하려는 노력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며 “직원들의 자발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더욱 장려하고 국민과 함께할 수 있는 유익한 활동을 꾸준히 펼치겠다”고 말했다.
최영록 로이슈(lawissue) 기자 rok@lawissu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