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원규 국토안전관리원 기반시설본부장(오른쪽)과 김학동 예천군수(왼쪽)가 감사패 수여식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국토안전관리원)
이미지 확대보기이어 7월에는 인공지능(AI) 누수음 분석기술을 활용하여 예천군의 장기 사용 배수관로 38km에 대한 누수탐사와 함께 하수처리시설 위탁관리 업체에 점검기술과 현장 안전관리 방안에 대한 컨설팅을 실시했다.
김일환 원장은 “앞으로도 지역사회 SOC 시설물의 안전을 확보하고 사회적 가치를 실현할 수 있는 활동을 적극적으로 펼칠 계획”이라고 말했다.
김영삼 로이슈(lawissue) 기자 yskim@lawissu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