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X공간정보연구원 연구진들이 대한토목학회의 ‘2022 컨벤션’에 참석해 ‘LX 국토를 진단하다’를 주제로 한 전문세션에서 발표하는 모습. (사진=LX공간정보연구원)
이미지 확대보기임형택 수석연구원이 사회를 맡은 세션에서 이인수 수석연구원은 국토조사의 기초가 되는 3차원 건물객체 변화와 시각화를 위한 시스템에 관해 발표했다.
정동훈 수석연구원은 드론(UAV)을 활용해 하천 시설물을 효율적으로 관리하고 하천관리지리정보시스템과 연계하는 방안을 제시했다.
전정배 선임연구원은 인공지능(AI)을 활용한 국토조사 모니터링의 필요성과 대안을 제시했다.
정다운 선임연구원은 지하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지자체별로 수집 중인 지하정보 데이터 모델의 표준화와 검증방안을 제시했다.
김영삼 로이슈(lawissue) 기자 yskim@lawissu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