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이슈] DL이앤씨, 남호주 주(洲) 정부와 ‘친환경 수소 비즈니스’ 업무협약

기사입력:2022-10-17 13:41:34
지난 13일 열린 ‘친환경 수소 경제 활성화 촉진을 위한 공동 업무 협약’ 체결식에서 DL이앤씨 마창민 대표(오른쪽)와 피터 말리나우스카스(Peter Malinauskas) 남호주 주 정부 수상이 체결서에 서명을 하고 있다.(사진=DL이앤씨)

지난 13일 열린 ‘친환경 수소 경제 활성화 촉진을 위한 공동 업무 협약’ 체결식에서 DL이앤씨 마창민 대표(오른쪽)와 피터 말리나우스카스(Peter Malinauskas) 남호주 주 정부 수상이 체결서에 서명을 하고 있다.(사진=DL이앤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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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이슈 최영록 기자] DL이앤씨와 카본코(CARBONCO)는 남호주 주(洲) 정부와 ‘친환경 수소 경제 활성화 촉진을 위한 공동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

지난 13일 서울 종로구 광화문 포시즌스 호텔에서 열린 체결식에는 피터 말리나우스카스(Peter Malinauskas) 남호주 주 정부 수상과 DL이앤씨 마창민 대표, 카본코 유재형 사업개발실장 등이 참석했다.

DL이앤씨와 카본코, 남호주 주 정부는 남호주 지역 내 친환경 수소 경제 발전을 가속화하기 위해 손을 잡았다. 양측은 △친환경 수소 및 파생 제품 생산을 위한 기기 및 전문 지식 교류 △전략적 파트너십 개발을 통한 글로벌 경쟁력 확보 △탈탄소 가속화를 위한 연구 파트너십 및 프로젝트 수행 △친환경 수소 공급 및 활용 인프라 구축을 통한 내수 시장 개발 등을 공동으로 추진하기로 했다.

앞서 남호주 주 정부는 세계적 수준의 친환경 수소 공급원을 목표로 오는 2030년까지 100% 신재생에너지를 생산하겠다는 계획을 발표한 바 있다. 이 목표 달성을 위해 친환경 수소 경제 가속화 관련 법안도 추진할 계획이다.

DL이앤씨 관계자는 “이번 협력을 통해 기후변화 문제 해결에 필요한 탈탄소 및 친환경 수소 비즈니스 모델을 정립해 전세계로 사업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며 “친환경 수소와 소형모듈원전(SMR)은 물론 카본코를 주축으로 탄소 포집 및 활용, 저장(CCUS) 등 신사업을 빠르게 강화해 글로벌 친환경 기업으로 거듭날 것”이라고 말했다.

최영록 로이슈(lawissue) 기자 rok@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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