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동병원, 당뇨병교육자 교육경력 인정병원으로 지정

기사입력:2022-09-26 09:4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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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대동병원 전경.(제공=대동병원)
[로이슈 전용모 기자]
대동병원은 대한당뇨병학회로부터 당뇨병교육자 교육경력 인정병원으로 지정받았다고 26일 밝혔다.

당뇨병은 약물치료뿐만 아니라 환자가 당뇨병에 대해 정확하게 이해하고 혈당 조절을 위해 일상생활을 개선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한 질환이다. 이에 대한당뇨병학회는 표준화된 지침에 의해 당뇨병 치료 및 교육을 실시할 수 있도록 당뇨병 교육자 자격증 제도와 당뇨병 교육경력 인정병원 지정을 하고 있다.

당뇨병 교육경력 인정병원은 의사를 포함해 간호사, 영양사, 사회복지사 등 당뇨병 교육자 자격증을 소지한 3개 이상 분야의 종사자로 구성된 당뇨 교육팀이 매월 2회 이상 정기적으로 당뇨병 교육을 실시하는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대한당뇨병학회 관리위원회의 심사를 통해 선정됐다.

대동병원 이광재 진료기획부장(내분비내과 전문의)과 조아라 과장(내분비내과 전문의)을 중심으로 당뇨교육 전문 간호사 및 영양사가 당뇨병 교육자 인증을 받았다.

이들을 중심으로 대동병원은 지난 6월 내분비내과 외래 옆에 당뇨교육실을 개설해 당뇨병 환자의 삶의 건강증진 및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개발해 제공하고 있다.

당뇨교육실에서는 당뇨병 환자들이 당뇨병에 대해 올바르게 이해하게 하고 이를 바탕으로 효율적인 혈당 감시, 적절하고 안전한 약물 복용 및 투여, 효율적 자가 관리와 합병증 예방활동 그리고 올바른 식사조절이 이루어지도록 교육한다.

대동병원 내분비센터 이광재 부장은 “지피지기면 백전백승이라는 말이 있듯 혈당이 어떻게 변하고 개선되는지를 정확하게 안다면 일상생활에서 피할 것과 지킬 것을 계획하며 삶의 질을 향상시킬 수 있다”며 “당뇨병 환자들이 성공적으로 자기 관리를 할 수 있도록 최신 지견을 적극적으로 익히고 효율성 높은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했다.

한편 대동병원 당뇨교육실 이용을 위해서는 내분비내과 진료 후 처방을 받아야 하며 예약 시간에 맞춰 당뇨교육실에 방문하면 1시간에서 1시간 30분 내외의 맞춤형 개별 교육 및 상담을 받을 수 있다.

전용모 로이슈(lawissue) 기자 sisalaw@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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