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형배 출판기념회 대성황…이재명 대통령과 광주전남 새길 연다

기사입력:2026-01-18 23:55:47
민형배 (왼쪽) 국회의원 (사진=의원실)

민형배 (왼쪽) 국회의원 (사진=의원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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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이슈 이상욱 기자] 더불어민주당 민형배 국회의원(광주 광산을)이 18일 조선대 e스포츠경기장(해오름관)에서 신간 ‘길은 있다’ 출판기념회를 성황리에 개최한 것으로 알려졌다.

1만 5천여명이 운집한 이날 출판기념회에서 민형배 의원은 지역 혁신 기업사례를 제시하며 통합 광주·전남의 새로운미래 비전을 제시한 것으로 전해졌다.

행사장엔 민주당 박지원 국회의원, 문정복 최고위원, 양문석·최혁진 의원, 양부남 민주당 광주시당 위원장과 안도걸·정진욱·조인철·정준호·박균택·주철현·김문수·신정훈 등의 국회의원들이 대거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여기에 이정선 광주시교육감, 김대중 전남도교육감, 임택 광주 동구청장, 김이강 서구청장, 김병내 남구청장, 문인 북구청장, 박병규 광산구청장, 정인화 광양시장, 장세일 영광군수, 우승희 영암군수 등 광주·전남지역 단체장과 신수정 광주시의회 의장을 비롯한 50여명의 시도의원들도 출판기념회 축하자리에 함께했다.

박지원 의원은 축사에서 “민형배 의원은 이재명 대통령을 만든 분이다. 광주·전남 의원 중 1호로 이 대통령을 지지하신 분이기도 하다”면서 “나도 민형배 의원을 적극 돕겠다면서 민형배 화이팅”이라고 소리쳤다.

문정복 최고위원은 “민 의원은 이 대통령이 힘들 때 힘을 주고 대통령을 만드는데 일조했다”면서 “이번 행사를 통해 광주·전남의 성공적인 통합으로 이어지길 간절히 기대한다”고 성원했다.

우원식 국회의장, 민주당 정청래 대표, 한병도 원내대표, 추미애·김용민 의원, 조국혁신당 박은정 의원, 정원오 서울 성동구청장 등은 축하영상을 통해 민 의원을 격려했다.

정청래 대표는 축하영상을 통해 “민형배 의원이야말로 호남의 자랑이자 민주당의 자랑”이라면서 “이번 저서가 더욱 활기찬 광주, 더욱 역동적인 광주를 만들어나가는 마중물이 되길 기원한다”고 강조했다.

정원오 성동구청장은 “민형배 의원과 지방자치 시절 같이 활동하며 많이 배울 수 있었다. 민형배 의원은 없던 길을 만들어 찾아가는 분이시다. 출간을 진심으로 축하드린다”고 응원했다.

특히 김민석 국무총리는 축전을 통해 “출판기념회를 축하하며, 많은 분들과 지혜를 나누는 소중한 통로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축하했다.

이날 출판기념회는 저자가 무대 중심에 서서 세를 과시하는 기존의 정치 행사 관행을 깬 파격적인 형식으로 진행되어 눈길을 모았다. 민 의원은 인사말을 최소화하고, 책의 실제 주인공인 광주·전남 지역 7개 혁신 기업 대표들에게 무대를 양보했다.

‘북 쇼케이스’ 형태로 진행된 본행사에선 ▲인트플로우 전광명 대표 ▲지니소프트 김도현 대표 ▲넥스트고 고혁진 대표 ▲유아시스 김소우 대표 ▲아토모스 신준섭 대표 ▲라이트미 고영진·황빛나 대표 등 지역 한계를 넘어 기술과 상상력으로 글로벌 시장에 도전하고 있는 청년 기업가들이 직접 무대에 올라 성장 스토리와 비전을 소개했다.

민형배 의원은 “이들의 질문과 상상, 확장의 방식이 놀라웠고 그 과정을 시도민께 꼭 소개하고 싶었다”면서 “정치와 행정의 영역에서도 끊임없이 질문하고 상상하며 새로운 길을 만들어가겠다”고 기획 의도를 설명했다.

알다시피 이날 행사의 화두는 ‘광주·전남의 통합’이었다. 민 의원은 마무리 발언을 통해 “저는 호남 국회의원 가운데 가장 먼저 이재명 지지를 선언했고, 이재명 당 대표가 칼을 맞고, 단식을 하며 검찰독재와 싸울 때 저 또한 단식을 했으며, 고통스러운 ‘탈당’까지 감행했다”면서 “이제 민형배는 이재명 대통령과 함께 광주전남 통합의 새 길을 열어가고자 한다”고 피력했다.

그러면서 민 의원은 “이재명 대통령께서 힘껏 응원해주고 계시니 저 민형배가 앞장서 길을 찾고, 우리 청년들과 위대한 시·도민들이 힘차게 달려갈 수 있도록 길을 닦겠다”면서 “민형배는 이 대통령과 함께 광주·전남의 새 길을 열어 가고자 한다”고 힘줘 말했다.

민형배 의원의 신간 ‘길은 있다’는 광주·전남에서 시작해 독보적인 기술력과 아이디어로 혁신의 여정을 걷고 있는 7개 기업을 직접 취재하고 기록한 책으로 지역 소멸의 위기 속에서도 ‘길은 있다’는 희망의 메시지를 보여주고 있다.

한편 행사 마지막 순서에선 참석한 시민들이 다함께 ‘광주·전남 길은 있다’라는 카드 섹션 퍼포먼스를 펼치며 강하게 통합 의지를 천명했다.

이상욱 로이슈(lawissue) 기자 wsl0394@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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