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에쓰오일 정상훈 경영전략본부장 (앞줄 왼쪽에서 네번째), 한국사회복지협의회 서상목 회장 (왼쪽에서 다섯번째), 소방청 홍영근 기획조정관 (왼쪽에서 여섯번째).(사진=에쓰오일)
이미지 확대보기에쓰오일 알 카타니 CEO는 “당사는 사회를 위해 베푸신 소방관들의 희생과 용기를 항상 잊지 않고, 그분들을 자랑스럽게 여기겠다”며 “앞으로도 순직소방관 가족들의 뒤를 묵묵히 지키겠다”고 말했다.
최영록 로이슈(lawissue) 기자 rok@lawissu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