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남석 헌법재판소장, AACC 몽골 총회 참석

김기영 재판관, ‘도전적 시기의 위헌심사’ 주제 발표 기사입력:2022-08-19 10:37:30
(사진위부터 시계방향) 유남석 헌법재판소장이 8월 18일 오후(현지기준) 몽골에서 열린 AACC 제5차 총회에 참석하고 있다./김기영 재판관이 '도전적 시기의 위헌심사'라는 주제로 발표하고 있다./아시아 지역 헌법재판기관 수장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오른쪽에서 세 번째가 유남석 헌법재판소장./AACC 연구사무국 사무총장을 맡고 있는 박종문 헌법재판소 사무처장이 AACC 연구사무국 업무현황을 보고하고 있다.(사진제공=헌법재판소)

(사진위부터 시계방향) 유남석 헌법재판소장이 8월 18일 오후(현지기준) 몽골에서 열린 AACC 제5차 총회에 참석하고 있다./김기영 재판관이 '도전적 시기의 위헌심사'라는 주제로 발표하고 있다./아시아 지역 헌법재판기관 수장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오른쪽에서 세 번째가 유남석 헌법재판소장./AACC 연구사무국 사무총장을 맡고 있는 박종문 헌법재판소 사무처장이 AACC 연구사무국 업무현황을 보고하고 있다.(사진제공=헌법재판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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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이슈 전용모 기자] 유남석 헌법재판소장이 8월 18일 오후(현지기준) 몽골에서 열린 아시아헌법재판소연합(AACC) 제5차 총회에 김기영 재판관, 박종문 사무처장과 함께 참석했다.

헌재에 따르면 유남석 재판소장은 이번 AACC 총회에서 친밧 남질 몽골 헌법재판소장을 비롯한 아시아 각국의 헌법재판기관 수장들과 교류했으며, 팔레스타인의 신규 회원기관 가입, AACC 규약 개정 등의 안건을 심의했다.

또한 김기영 재판관은 총회 제1세션에서 두 번째 발표자로 나서 ‘도전적 시기의 위헌심사’라는 주제 발표를 통해 대한민국의 헌법재판 경험을 AACC 회원국들과 공유했다.

한편 총회에 앞서 열린 이사회에서 박종문 사무처장은 AACC 연구사무국 사무총장 자격으로 대한민국 헌법재판소가 운영하고 있는 AACC 연구사무국의 업무현황을 보고했다.

전용모 로이슈(lawissue) 기자 sisalaw@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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