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슈 심준보 기자] 위메이드와 위믹스 팀은 장현국 대표가 이달 본인이 수령한 6월 월급 전부로 위믹스 토큰 1만3424.60221812개를 매입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는 원화로 환산 시 약 5252만원에 해당한다.
위메이드에 따르면 이는 장현국 대표가 위믹스 생태계의 발전과 지속가능성에 기여하기 위한 약속 이행의 일환으로, 장 대표는 지난해 위메이드 지분을 통한 위믹스 매입에 이어 4월부터 매달 꾸준히 위믹스 토큰을 매입하고 있다.

장현국 대표가 보유한 위믹스 총량은 5만1258.35426815개로 알려졌다.

심준보 로이슈(lawissue) 기자 sjb@rawissu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