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공=부산경제살리기시면연대)
이미지 확대보기박인호 상임의장 및 회원들이 참여한다.
부산경제살리기시민연대는 "현재 에어부산은 통합위기에 놓여있고 2천 명 젊은 인재(대부분 부산출신)가 갈길을 잃고 있다. 현재 직원 반 수가 출근하고 있다"며 "이들의 소중한 일자리와 미래를 지켜내기 위해서 통합되어서는 안된다. 우리 지역에서 인수해 꼭 존치시켜야 한다"고 지역항공사 에어부산을 살리기에 동참을 호소했다.
전용모 로이슈(lawissue) 기자 sisalaw@lawissu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