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미너스 게임즈 열혈강호 흑풍회 NFT 퍼블릭 세일 ’1초컷’ 달성

기사입력:2022-06-17 13:44:49
[로이슈 편도욱 기자] 블록체인 게임 전문 퍼블리셔 도미너스게임즈(대표 전명진)는 자사가 출시한 ‘열혈강호 흑풍회 NFT’ 5,000개가 완전 민팅(발매)에 성공했다고 17일 밝혔다.

열혈강호 흑풍회 NFT 프로젝트는 최근 핫 트렌드로 떠오르는 PFP(Profile Picture) NFT에서 한단계 발전한 Game PFP NFT를 목표로 제작되었으며, 구매자들은 베일에 쌓인 5,000명의 흑풍회를 구매해 자신의 프로필 사진으로 사용할 뿐만 아니라 향후 진행되는 각종 열혈강호 IP 확장 프로젝트와 P2E 게임의 VIP로서 참여할 수 있게 된다.

앞서 열혈강호 흑풍회 NFT는 민팅 2일전인 14일, 현재 침체되어 있는 NFT 시장과 유저들의 상황을 고려하여 기존 0.1이더리움(17일 기준 시세 약 15만원)에 책정되었던 기존 민팅가를 전격 무료로 발표하여 큰 반향을 일으켰으며, 특히 17일 오전 11시에 진행된 퍼블릭 세일에서는 1,303개의 퍼블릭 물량이 1초만에 솔드 아웃되며 소위 말하는 ‘1초컷’을 달성, 하락장에서도 높은 기대감을 증명했다.

도미너스게임즈는 이러한 기대감을 이어가기 위해 오는 20일부터 뉴욕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의 NFT 컨퍼런스인 NFT.NYC에 참여, 해외의 파트너들과 적극적으로 협업하여 진정한 글로벌 NFT 프로젝트로 나아간다는 계획이다.

도미너스게임즈는 열혈강호 IP의 모바일 게임과 블록체인 게임의 사업권을 확보한 블록체인 게임 전문 퍼블리셔로 열혈강호 온라인 개발사 엠게임, 양우석 감독의 스튜디오게니우스, 랜디 주커버그의 groupHUG. 이원술 대표의 손노리 등과 파트너쉽을 맺고 협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최근 네오위즈와 열혈강호 NFT 프로젝트에 대한 전략적 투자 파트너쉽 체결 및 ‘C9’, ‘헬로히어로’, ‘엔젤스톤’ 등 히트 게임을 개발한 유충길 대표의 신규 게임 법인인 ‘퍼니 스톰’에 투자하는 등 공격적인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도미너스게임즈 전명진 대표는 “침체되어 있는 NFT 시장에서 열혈강호 NFT 프로젝트가 의미있는 결과를 만들어 내어 기쁘다”라며, “앞으로도 단기적인 수익을 쫓는 것 보다 장기적으로 커뮤니티 홀더들과 함께하는 열혈강호 NFT 프로젝트를 만들어 갈 것”이라고 밝혔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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