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아 솔로 싱글 'YESTERDAY'는 연인과 이별 후 홀로 남겨진 사람의 쓸쓸함을 담았다. 초아의 다채로운 보컬과 섬세한 감정표현이 포인트인 이번 싱글은 담백하고 영롱한 사운드가 특징이다.
뮤직비디오를 제작한 독일 미디어 아티스트 티모 헬거트(Timo Helgert)와 협업하여 만든 초아 PASS NFT는 총 4가지 버전으로 제작됐으며, 초아의 백일몽 속 그녀의 감정들을 각기 다른 세계와 분위기로 시각화하여 NFT로 탄생시켰다.
티모 헬거트(Timo Helgert)는 새로운 디지털 기술, 증강 현실 및 3D 등을 통해 영감을 주고 현실도피적 예술을 창조하는 아티스트로 유명하다.
그는 바쉐론콘스탄틴(Vacheron-constantin), 버버리(Burberry), 발렌티노(Valentino), 마세라티(Maserati), 애플(Apple) 등 해외 유명 브랜드와 협업했으며, 최근에는 국내 콘텐츠진흥위원회에서 주최한 '광화시대' 프로젝트에 참여하며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이와 더불어 초아와 비블록 SNS 계정을 팔로우 하면, 추첨을 통해 초아 PASS NFT도 받을 수 있다.
이벤트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비블록 홈페이지와 OK캐쉬백 앱, 시럽 앱을 통해 확인 가능하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