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카이테크놀러지는 싱가포르 법인 주재 하에 쉬운 NFT 비즈니스 플랫폼 ‘SKY Play’ 오픈을 앞두고, MEXC에 이어 타 글로벌 암호화폐 거래소 상장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와 더불어 eP2E 게임을 시작으로 영화, 음악, 스포츠, 아트 등 다양한 콘텐츠 서비스로 확장을 병행, 여러 파트너사들과의 협업을 진행하고 있다.
지난달 알파테스트를 진행, 전세계 게임 유저들로부터 긍정적인 반응을 받은 eP2E(easy play-to-earn) 게임, 코인그리드는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는 NFT 게임으로 올 상반기 글로벌 서비스를 시작한다.
장상옥 스카이테크놀러지 대표는 “코인그리드 외, 다양한 eP2E 게임 서비스와 다양한 산업군에 쉬운 NFT 연계 서비스를 선보일 계획이다. 이를 통해 SKP의 생태계 확장과 동시에 스카이 플레이 플랫폼의 신뢰도 그리고 접근성을 끊임없이 높여갈 것“이라고 전했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