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슈 최영록 기자] 팅크웨어㈜(대표 이흥복)는 아이나비 베스트셀러 블랙박스인 △QXD7000 △FXD7500 △Z7000 △Q1000 등이 ‘2022 iF 디자인 어워드’에서 제품 부문 본상을 수상했다고 20일 밝혔다.

팅크웨어에 따르면 자사의 아이나비 블랙박스는 기능과 사용 공간에 맞는 심플하고 세련된 디자인을 바탕으로 매년 지속적으로 국내외 디자인 어워드에 수상하며 디자인 아이덴티티를 인정받고 있다. 특히 올 해 ‘2022 iF 디자인 어워드’ 에서는 세계적인 디자인 역량을 나타내는 ‘WORLD DESIGN INDEX’ AUTOMOTIVE 부분 World Top 10에 선정됐으며, 디자인 랭킹을 알리는 iF Ranking 또한 TOP25 REPUBLIC OF KOREA에 이름을 올리는 성과를 거뒀다.

팅크웨어 관계자는 “팅크웨어는 제품 기능뿐만 아니라 소비자들의 트랜드에 맞춘 디자인을 구현하며 아이나비만의 경쟁력으로 제품 가치를 제고하는데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최영록 로이슈(lawissue) 기자 rok@lawissu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