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R, ‘동해안 산불피해 이재민-우크라이나 난민’ 지원

기사입력:2022-03-10 15:55:28
(왼쪽 다섯번째) SR 이종국 대표이사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SR)

(왼쪽 다섯번째) SR 이종국 대표이사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S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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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이슈 최영록 기자] SRT 운영사 SR(대표이사 이종국)은 경북 울진과 강원 삼척 산불로 피해를 겪은 이재민과 우크라이나 난민을 지원하기 위해 임직원 성금 등을 모아 기부금 1370만원을 전달했다고 10일 밝혔다.

SR은 매월 임직원 급여에서 일정 금액을 모금하는 ‘사랑의 성금’을 운영하고 있으며, 현재까지 모금된 성금을 대형 산불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울진·삼척 이재민을 위해 기부했다.

또 최근 우크라이나 긴급사태로 발생한 피난민의 인도적 지원을 위해 대한적십자사와 협력하여 의료·식량지원 등 구호활동을 위한 기부금을 전달했다.

이종국 SR 대표이사는 “임직원 모두가 한마음 한뜻으로 모은 정성이 국내외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에게 따뜻한 희망의 손길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사회공헌을 통해 공공기관으로서 사회적 책임과 ESG경영 실천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최영록 로이슈(lawissue) 기자 rok@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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