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희승 코레일 사장, 수도권 동북부지역 현장 안전 활동

이문차량사업소서 철도차량 중·경정비 점검 및 사고복구 장비 확인 기사입력:2022-03-03 18:01:27
나희승 코레일 사장(사진 가운데)이 이문차량사업소에서 KTX-이음 정비 작업 현장을 둘러보고 있다.(사진=코레일)

나희승 코레일 사장(사진 가운데)이 이문차량사업소에서 KTX-이음 정비 작업 현장을 둘러보고 있다.(사진=코레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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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이슈 최영록 기자] 나희승 한국철도공사(코레일) 사장이 3일 수도권동부지역관리단과 이문차량사업소, 광운대역, 성북승무사업소를 차례로 방문해 차량 정비, 사업현황, 직원 안전보건 상황 등을 점검했다.

나희승 사장은 이날 오전 수도권동부지역관리단의 업무보고를 받은 후 직원 격려와 함께 오미크론 확산에 따른 세심한 보건 관리를 당부했다. 이어 오후에는 이문차량사업소에서 사고복구장비와 광역전철차량, KTX-이음, 누리로, ITX-새마을의 중・경정비 작업 현황 등을 살폈다.

광운대역을 방문한 나희승 사장은 광운대역 역세권 개발사업에 대한 보고를 받은 후 공사 현장을 찾아 시설물 이전 등 사업시행자와 긴밀한 협의를 통해 안전하게 진행할 것을 당부했다.

또 PSD 개량, 에스컬레이터 설치 등 승강설비 설치공사와 관련해 고객뿐만 아니라 직원의 산업재해 예방에도 최선을 다해달라고 주문하고 직원 감염 발생 등 비상 상황시 업무 연속성 유지를 위한 필수인력 관리에도 만전을 기해 줄 것을 부탁했다.

이밖에 성북승무사업소를 찾아 업무보고를 받고 전동열차 기관사, 승무원이 열차에 오르기 전 하는 건강상태 체크, 코로나19 증상 유무와 음주여부 점검 등 출무신고 과정을 점검했다.

봉상영 코레일 광운대역장은 “승강설비 설치, 역세권 개발사업 등 공사로 인한 시민・산업재해 예방 노력뿐만 아니라 고객 서비스와 방역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나희승 사장은 “철도차량에 대한 철저한 정비로 사고를 미연에 예방하고 사고 발생 시 복구를 위한 신속한 시스템을 갖출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며 “직원 모두가 빈틈없는 방역에 만전을 기하고 고객과의 최접점에서 사명감을 갖고 최선의을 다해달라”고 강조했다.

최영록 로이슈(lawissue) 기자 rok@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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