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슈 편도욱 기자] 메타콩즈는 22일 메타버스 '더 샌드박스' 게임개발의 박차를 가하기 위하여, 에코버스를 메타콩즈 전속 스튜디오로 지정했다고 밝혔다.
에코버스는 국내 최정상 크리에이터들이 모인 TheSandbox 빌더 스튜디오 에코버스이다.

더 샌드박스 코리아의 출신의 직원과 더 샌드박스 공식 크리에이터로 구성된 스튜디오로 알려져 있다.

최근 G.o.C라는 게임으로 더 샌드박스 GMF 통과를 했다. GMF는 더 샌드박스에서 지원하는 게임메이커 펀드로 전세계 100개의 게임만 선정되어 통과된다.

에코버스는 메타콩즈팀의 복셀 아바타를 제작하고 있으며, G.o.C, Sun Style, 뚝배기 브레이커, 크립토밴드월드 - Lost Music 및 국내 블록체인 게임사와의 게임도 제작 진행중이다.

메타콩즈 전속 스튜디오가 됨에 따라 메타콩즈가 보유한 모든 더 샌드박스 랜드내 컨텐츠 기획 및 개발을 진행할 계획이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