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이노텍, 4분기 영업이익 4,298억원...전년 동기 대비 25.6% 증가

기사입력:2022-01-26 18:11:31
LG이노텍 정철동 CEO. 사진=LG이노텍

LG이노텍 정철동 CEO. 사진=LG이노텍

이미지 확대보기
[로이슈 심준보 기자] LG이노텍이 2021년 4분기에 한국채택 국제회계기준(K-IFRS)으로 매출 5조7,231억원, 영업이익 4,298억원을 기록했다고 26일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48.9%, 영업이익은 25.6% 증가했다. 전분기 대비 매출은 50.7%, 영업이익은 28% 증가했다.

회사 관계자는 “스마트폰용 멀티플 카메라모듈, 3D 센싱모듈 등 고성능 카메라모듈 신제품의 공급확대가 실적을 이끌었다”며, “반도체 기판의 견조한 수요와 생산 능력(CAPA) 확대로 매출과 수익성이 개선되었고, 차량용 카메라, 통신모듈, 전기차용 파워 등 전장부품도 전 제품군에서 고른 판매 증가세를 보였다”고 말했다.

한편 LG이노텍은 2021년 연간 매출 14조9,456억원, 영업이익 1조 2,642억원을 기록하며, 사상 첫 매출 10조원대, 영업이익 1조원대를 돌파했다.

전년 대비 매출은 56.6%, 영업이익은 85.6% 늘었다. 카메라/3D센싱모듈 등을 생산하는 광학솔루션사업이 실적 성장을 이끌었고, 반도체/디스플레이용 기판 등을 생산하는 기판소재사업과 차량부품을 생산하는 전장부품사업이 매출 확대를 뒷받침했다.

사업부문별로는 광학솔루션사업에서 전년 동기 대비 57% 증가한 4조7,945억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전분기 대비 65% 증가한 매출이다. 고객사 신모델 공급 확대 및 멀티플 카메라모듈, 3D센싱모듈 등 고부가 제품 판매가 증가한 결과다. `21년 연간 매출은 11조5,178억원으로 전년 대비 69.9% 증가했다.

기판소재사업은 전년 동기 대비 26% 증가한 4,275억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전분기 대비는 1% 증가한 매출이다. 반도체 기판의 견조한 수요와 생산 능력 확대로 성장세를 이어갔다. `21년 연간 매출은 1조5,709억원으로 전년 대비 26.3% 증가했다.

전장부품사업은 전년 동기 대비 13% 증가, 전분기 대비 13% 증가한 3,873억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차량용 카메라, 통신모듈, 전기차용 파워 등 전 제품군에서 고른 판매 호조세를 보였다. 연간 매출은 1조3,903억원으로 전년보다 17.1% 증가했다.

심준보 로이슈(lawissue) 기자 sjb@rawissue.co.kr

베스트클릭 〉

주식시황 〉

항목 현재가 전일대비
코스피 6,912.37 ▲104.16
코스닥 837.65 ▲10.78
코스피200 1,088.61 ▲17.45

가상화폐 시세 〉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109,142,000 ▲181,000
비트코인캐시 371,800 ▲2,600
이더리움 3,450,000 ▲6,000
이더리움클래식 10,880 ▲60
리플 1,947 ▲4
퀀텀 1,187 ▲4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109,111,000 ▲112,000
이더리움 3,452,000 ▲8,000
이더리움클래식 10,860 ▲40
메탈 325 ▲2
리스크 135 0
리플 1,947 ▲4
에이다 291 ▲1
스팀 62 ▲1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109,140,000 ▲170,000
비트코인캐시 371,500 ▲1,900
이더리움 3,451,000 ▲7,000
이더리움클래식 10,890 ▲60
리플 1,947 ▲3
퀀텀 1,208 0
이오타 64 ▲0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