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미래에셋증권은 금융교육 자체 커리큘럼을 통해 2015년부터 390개의 전국 초중고와 1사 1교 금융교육 결연을 통한 본사 체험 프로그램, 한국거래소와 전국투자자교육협의회와 연계한 금융&진로체험, 금감원과 연계한 군부대 방문 금융 상담과 금융교육, 금융 취약계층인 고령층, 장애인, 노숙인 대상 금융사기 예방 교육, 거래법인 임직원 등 총 10만 명을 대상으로 1,200회 금융교육을 진행한 바 있다.
최근에는 미래에셋증권 임직원을 대상으로 한 금융교육 전문가 양성과정, 다문화 가정 친구를 위한 코딩 금융 교육, 취준생을 위한 무료 직무교육 등 다양한 새로운 교육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올해에는 ESG 경영의 일환으로 금융교육을 이해하는 ‘고등학생을 위한 Hi-Stock교실’과 보호종료청소년의 경제적 자립을 위한 ‘하이 투자 챌린지’를 추가적으로 진행할 예정이며, 이러한 사업을 통해 청소년과 사회초년생이 올바른 투자 습관을 기를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미래에셋증권 최현만 회장은 “미래에셋은 배려가 있는 따뜻한 자본주의 실천이라는 슬로건 아래 초등학생부터 금융 취약계층인 고령층까지 전 연령대를 대상으로 한 비대면 금융교육 프로그램을 추가하는 등 ESG 관점에서 다양한 금융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며 ”올해에도 청소년대상 메타버스 활용 금융교육, 고령자를 위한 금융 교육과 임직원 대상 금융교육 전문가 양성과정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