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크루트의 리크루팅 소프트웨어로는 공고등록과 채용 전형별 관리, 합격자 발표 등 채용 전 과정을 관리할 수 있는 'RASP(Recruiting Application Service Provider) Biz'와 화상·영상·AI면접이 가능한 비대면 면접 솔루션 '인크루트 뷰(View)', 온라인 필기시험 감독 솔루션 '인크루트 프록터(Proctor)', 온라인 진단검사 솔루션 '인크루트 어세스(Access)' 등이 있다.
리크루팅 소프트웨어를 포함해 인크루트 서비스 전반에 필요한 인재를 영입하기 위해 대규모 공채 진행을 결정했다. 신입과 경력 모두 두 자릿수 인원을 채용한다.
먼저 경력직은 △서비스 기획 △웹개발 △기술개발 △채용서비스 운영 △채용사업 B2B영업 △영업기획 △영업지원 △C#개발 △웹퍼블리셔 △모바일 디자인 △마케팅 전략관리 △퍼포먼스 마케팅 등 총 12개 직무에서 두 자릿수 인원을 모집한다.
신입 또한 △기업영업 직군에서 두 자릿수를 뽑는다. 기업영업은 매달 기본급과 성과에 따른 성과급 지급은 물론 빠른 직무 적응과 정착을 위해 최대 150만 원의 정착지원금을 지급하고 있다.
이번 대규모 공채 관련 자세한 사항은 인크루트 채용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다. 관련 문의가 있을 시 채용 홈페이지 내 질문하기를 통해 묻고 답변받을 수 있다.
인크루트 김소연 인사팀장은 “이번 대규모 채용은 리크루팅 소프트웨어를 기반으로 동반성장을 해나갈 인재 영입에 중점을 뒀다. 채용 확정된 지원자를 100% 정규직으로 채용할 계획이다.”라고 말하며, “자기주도적 업무 처리능력과 협업 능력을 두루 갖춘 인재들의 많은 관심과 지원을 바란다”라고 공채 실시 소감을 밝혔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