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3기 활동을 통해 출시된 패키지는 무라벨 제품 ‘칠성사이다ECO 300mL’ 10본과 ‘신도희’,’원예빈’ 두 학생이 ‘함께’를 주제로 그린 미술 작품이 포함된 컬러링북, 크레용이 함께 세트로 구성돼 재미 요소가 더해졌다.
‘꿈을 전하는 칠성사이다’는 롯데마트, 이마트, 홈플러스 등 전국 대형마트에서 13일부터 순차적으로 만나볼 수 있다.
롯데칠성음료 관계자는 “본 상품을 구매하는 것만으로도 영재 장학캠페인에 쉽게 동참할 수 있는 만큼 소비자들의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캠페인을 통해 재능을 가진 학생들을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