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타버스, 기업규모별 활용도 차이 있어... 대기업 59% vs 중소기업 26.7%

기사입력:2021-11-23 08:1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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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이슈 편도욱 기자]
디지털을 통해 구현한 현실세계, 메타버스(Metaverse). 메타버스는 게임으로 먼저 시작했으나 현재 엔터테인먼트와 사무에서도 널리 활용되고 있다. 특히, 채용설명회와 신입사원 연수, 사내 교육 등 기업의 메타버스 활용사례가 매스컴을 통해 자주 소개되고 있다. 기업에서는 메타버스를 얼마나 활용하고 있고, 주로 언제 어떻게 다루고 있을까?

취업포털 인크루트(대표 서미영)는 ‘기업의 메타버스 활용사례’를 알아보기 위해 국내 기업 277곳(대기업 39곳, 중견기업 73곳, 스타트업 포함 중소기업 165곳)의 인사담당자와 경영진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했다.

먼저, 메타버스 활용도를 알아봤다. 현재 메타버스 활용 중인 기업은 94곳(33.9%), 하지 않는 곳은 183곳(66.1%)이었다. 기업규모별로 살펴본 결과, 대기업은 과반인 23곳(59.0%), 중견기업은 27곳(37.0%), 스타트업을 포함한 중소기업은 44곳(26.7%)에서 메타버스를 활용하고 있었다.

다음, 기업규모별로 메타버스를 어떻게 활용하고 있는지도 설문(중복응답)을 통해 조사했다. 그 결과, 대기업은 채용설명회(60.9%)와 신입사원 연수(56.5%)를 위한 활용이 가장 많았고, 중견기업은 클라우드워킹(63.0%)과 사내 직원 교육(55.6%), 스타트업을 포함한 중소기업 또한 클라우드워킹(88.6%)을 위한 활용이 가장 많았다.

현재, 사무에 메타버스를 활용한다고 밝힌 기업을 대상으로 어떤 부분을 만족하는지 들어봤다. 우선 교통비와 장소 대관료, 인건비 등 운영비가 절감됨(32.6%)을 가장 만족해했다. 그다음 장소 섭외에 대한 리소스 절감(28.3%)을 들었고, 참여자 출석 및 인원 관리(23.9%) 측면에서도 도움된다고 밝혔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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