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슈 편도욱 기자] ◆BYC, 발열웨어 활용한 데일리 패션 선보여

BYC(대표 김대환)는 본격적인 겨울 날씨에 기능성 발열웨어를 활용한 데일리룩을 선보였다.

BYC 관계자는 “기능성 발열웨어 보디히트는 겨울 스테디셀러 제품으로 보온성을 강화하고 마이크로 소재를 사용해 포근한 경량감을 느낄 수 있다. 특히, BYC는 올해 맨투맨, 조거팬츠 등 다양한 제품군을 선보여 일상복과 쉽게 매치할 수 있도록 했다"라며 "BYC 기능성 발열웨어 보디히트 크루넥긴팔티는 보디히트의 기본 아이템으로 목둘레 두께를 줄여 깔끔하고 가볍게 처리했다. 조임을 최소화한 봉제방법으로 맵시는 살리면서 겉으로 드러나지 않는 자유로운 스타일링이 가능하다. 베이직한 스타일의 크루넥긴팔티에 셔츠나 자켓 등으로 매치하면 다양한 데일리 패션을 연출 할 수 있다. 컬러는 블랙, 재색, 그레이, 초콜렛 4가지로 구성했다"고 전했다.

BYC 보디히트 모크넥긴팔티는 목선을 부드럽게 감싸주어 편하게 추위로부터 보호할 수 있는 제품이다. 모크넥은 목선 절반정도의 높이로 조임을 최소화해 답답함 없이 더욱 편안하게 착용 할 수 있다. 초콜렛, 그레이, 블랙 3가지 베이직한 컬러로 다른 패션 아이템과 매치하기 쉽다.



◆버거킹, 베스트 와퍼 프로모션 실시

버거킹(대표: 문영주)이 11월 28일(일)까지 대표 메뉴 2개를 7,000원에 구매할 수 있는 베스트 와퍼 프로모션을 실시한다.

해당 프로모션이 적용되는 메뉴는 ‘와퍼’, ‘치즈와퍼’, ‘콰트로치즈와퍼’ 3종으로, 선택하는 메뉴에 따라 최대 49% 할인 혜택을 누릴 수 있다.

‘와퍼’는 버거킹의 시그니처 메뉴로 직화 방식(Flame-grilled)으로 조리된 버거킹 고유 패티의 진한 불맛을 느낄 수 있다. 여기에 고소한 치즈가 더해진 ‘치즈와퍼’ 역시 버거킹의 대표 메뉴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국내에서 자체 개발한 ‘콰트로치즈와퍼’는 모짜렐라, 아메리칸, 파르메산, 체다 등 총 네 가지 치즈의 진한 풍미를 자랑한다.


◆더마 코스메틱 ‘토코보(TOCOBO)’ 론칭

더마 코스메틱 브랜드 토코보(TOCOBO)가 11월 22일 공식 론칭한다.

토코보는 ‘Follow Your Intuition’이라는 브랜드 슬로건을 정립하고 본질에 집중하면서 단순하지만 명료함을 추구하는 더마 코스메틱 브랜드이다. 제품에 함유된 극소량의 컨셉 성분이 아닌 효능이 입증된 유효성분을 제품별로 최적화 함량으로 담아냈으며 제품명과 패키지, 브랜드 컨텐츠에 이르기까지 소비자가 제품의 효능을 직관적으로 연상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 앞으로 토코보는 높은 제품력을 기본으로 감각적 비주얼 등 소비자들에게 감성적 만족까지 전할 수 있는 브랜드로 자리매김 할 계획이다.

22일부터 공식홈페이지를 통해 만나볼 수 있는 토코보는 토너, 에센스, 크림의 스킨케어 3종으로 첫 선을 보인다. 레몬 추출물을 38% 고함량 함유해 맑은 피부로 가꿔주는 ▲아하 바하 레몬토너는 칙칙해진 안색을 맑고 환하게 가꾸어주고 AHA, BHA 성분이 피부 각질과 노폐물을 부드럽게 녹여 피부결을 정돈해 준다. ▲비피다 바이옴 에센스는 피부 장벽 강화에 도움을 주는 3가지 유산균을 51% 함유 및 배합하여 피부 보습은 물론 장벽 강화를 도와 최적의 피부 컨디션으로 케어해준다. 마지막 ▲멀티 세라마이드 크림은 6가지 멀티 세라마이드와 3중 구조 히알루론산 성분이 10% 함유되어 피부 속 수분을 결속시켜주고 쉬폰 텍스처가 피부에 밀착되어 보습막을 형성해 촉촉함을 오래 유지시켜주는 제품이다. 3종 모두 동물성 원료 성분을 배제, 비건 인증은 물론 피부 저자극 테스트를 완료해 민감한 피부도 안심하고 사용 가능하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