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울산시당, 홍보·디지털정당 등 위원회 합동 출범식 가져

홍보역량과 미디어 역량 강화와 환경문제도 적극 활동 다짐 기사입력:2021-11-20 10:23:42
(사진제공=국민의힘울산시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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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이슈 전용모 기자] 국민의힘 울산시당(위원장 박성민)은 11월 19일 오후 3 홍보(위원장 이장걸)·디지털정당(위원장 강동효)·뉴미디어전략(위원장 정광용)·환경위원회(위원장 고미경) 합동 출범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온·오프라인 홍보역량과 미디어전략을 강화하고, 기후변화 위기에 대응하기위해 환경문제에도 적극적 활동을 다짐했다.

시당위원장인 박성민 국회의원, 이채익 국회의원, 박대동 당협위원장, 박맹우, 장광수, 김두겸 상임고문을 비롯한 시당 주요당직자 및 선출직 공직자와 홍보위원회 등 임원진 및 위원 등 9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위원들에게 임명장을 수여하고 각 위원회 위원장 인사말과 시당위원장 격려사, 내빈축사에 이어 정권교체를 다짐하는 구호제창으로 이뤄졌다.

박성민 시당위원장은 격려사를 통해“문재인정권의 실정에 맞서 대한민국을 변화시키고 산업수도 울산을 바로잡기 위해서는 정권교체가 반드시 필요하다”강조하고 “온·오프라인상 홍보전략을 강화하고 새로운 미디어에 발맞춰 적극적인 대응전략을 마련해 시민들과 한걸음 다가가 소통할수 있도록 가진 역량과 기량을 마음껏 발휘해 달라”당부했다.

아울러“환경문제에도 적극적으로 나서 올바른 정책마련을 위해 대안을 고민해 달라”주문했다.

홍보위원회와 디지털정당위원회는 당의 대표적 상설위원회이며, 뉴미디어전략위원회와 환경위원회는 다양해진 미디어시대에 맞게 대응전략을 마련하고 환경문제에 대해 더욱 적극적인 고민과 활동을 위해 마련된 특별위원회이다.

이날 종교관련 특별위원회 위원장 임명식도 함께 진행해 고철수 불교위원장과 손원재 기독교위원장에게 임명장을 수여했다.

울산시당은 선대위 조직으로 전환되기전까지 정권교체를 위한 당 조직기구를 더욱 확대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전용모 로이슈(lawissue) 기자 sisalaw@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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