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이미지 확대보기국민의힘 지도부와 대권 주자들이 26일 고(故) 박정희 전 대통령 묘역을 합동으로 참배했다.
이들은 박 전 대통령 기일인 이날 오전 국립서울현충원에서 현충탑과 고인의 묘역에 헌화·분향했다.
참배에는 이준석 대표와 김기현 원내대표 등 최고위원단을 비롯해 대선 후보 경선 중인 원희룡 유승민 홍준표 후보(가나다순)가 전원 참석했다.
윤석열 후보는 오전 개인 일정을 이유로 오후에 별도로 묘역을 참배한다고 전했다.
안제민 로이슈 기자 newsahn@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