델타 변이, 7월 FOMC의 주요 변수로 부상

기사입력:2021-07-27 08:01:11
[로이슈 편도욱 기자]
델타 변이가 7월 FOMC의 주요 변수로 부상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NH투자증권 박병국 연구원은 이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보고서를 27일 공개했다.

지난 6월 FOMC의 의사록에서는 델타 변이에 대한 내용은 없었으며 전반적으로 백신 접종 성과로 코로나19 확산이 줄어들었다고 평가됐다.

그러나 지난 7월 8일, 샌프란시스코 연준 총재는 델타 바이러스 확산과 백신 접종률이 낮은 세계 일부지역에 우려 표명하면서 상황이 변한 것.

미국 또한 새로운 확진의 80% 이상이 델타 변이가 되면서 일일 확진자가 지난 5월 수준으로 회귀한 상태다.

또 델타 변이뿐 아니라 최근 일일 백신 접종속도가 1백만도즈 미만으로 줄어든 것이 확진자가 늘어나는 원인으로 지적됨에 따라 미국의 주별 백신 접종률 차이가 중요한 변수가 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미국의 코로나19 백신 완전접종률은 50% 수준(1회 이상 56.8%)이다.

그러나 주별로 백신 접종률은 상이하게 나타나며 접종률이 낮은 주는 확진자, 중증환자 및 사망자가 더 발생하고 있는 상태다.

박병국 연구원은 "땅이 넓은 미국의 구조상 주별로 양상은 다르게 나타나며 일부 주에서 부정적인 상황이 계속될 경우 미국 전체의 코로나19 회복은 어려울 것"이라며 "백신의 주별 완전접종률은 적게는 27.7%에서 많게는 75.2%로 매우 상이한 상태"라고 밝혔다.

세부적으로 버몬트(67.3%), 뉴욕(56.6%) 등 접종률이 높은 주에서 백신 미접종자 대상 일일 확진비율은 5~6월 수준으로 높아진 반면, 루이지애나(36.6%), 아칸소(36.0%) 등 접종률이 낮은 주에서는 1~2월이나 백신 투약이 없었던 작년 12월 수준까지 높아지고 있는 상황이다.

박 연구원은 "접종률이 낮은 주에서 증증, 사망자가 의미있게 늘어나는 점 또한 미국에게 큰 리스크"라며 "이런 양상은 결국 백신 투약률이 매우 중요함을 한 국가에서 극명하게 보여주는 것"이라고 전했다.

이어 "최근 1백만도즈 이하로 줄어든 일일 백신 접종속도를 본다면 미국은 이제 전체보다는 주별로 상황을 파악하는 것이 더 중요해 질 것"이라고 지적했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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