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왼쪽부터 이인석•정다주•이헌 전 부장판사(사진제공=법무법인 광장)
이미지 확대보기이 변호사는 광장 송무그룹에서 공정거래 사건, 기업관련 형사재판, 행정소송, 금융 및 증권소송, 기업소송 등의 분야를 담당할 하게 된다.
정다주 변호사(사법연수원 31기)는 2005년부터 16년간 법원행정처 기획조정실 심의관, 서울중앙지방법원, 수원지방법원, 의정부지방법원의 판사 및 부장판사로 재직하였습니다. 특히 경제·기업·증권 형사사건, 선거·성폭력 형사사건 전담 형사합의부, 영장전담 부장판사 등을 맡으며 형사사건에서 수준 높은 노하우를 갖고 있다.
정 변호사는 앞으로 기업형사 소송, 건설·부동산 소송, 은행·증권·금융 소송, 행정 소송, 가사 소송을 비롯한 광장 송무그룹의 다양한 소송 업무와 법률자문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이헌 변호사(사법연수원 32기)는 특허법원 판사, 대법원 지적재산권조 재판연구관을 역임한 IP 분야 전문가다. 법원에 재직하면서 특허법, 상표법, 디자인보호법, 저작권법, 부정경쟁방지법 등 다양한 지식재산권 관련 사건을 처리하며 전문성을 인정받았다. 이를 바탕으로 이 변호사는 광장 지식재산권, 헬스케어 관련 부문에서 활약하게 된다.
전용모 로이슈(lawissue) 기자 sisalaw@lawissu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