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은 5월 12일 오전 10시 8분경 보호관찰소로부터 A씨가 해운대에서 전자발찌를 훼손후 달아났다는 112신고 접수받고 인접서 3개서 여청,형사팀 17개팀이 동원돼 동선 추적 등 총력 대응 끝에 3시간 만인 오후 1시경 남구 광안역에 있던 A씨를 추적팀이 검거했다. A씨는 성범죄로 2020년 동래서 신상정보등록 대상이었다.
전용모 로이슈(lawissue) 기자 sisalaw@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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