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11일 경남 김해 화신특수섬유휠타 후원기업 현판식 기념찰영. (사진제공=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경남지부)
이미지 확대보기조인순 대표는 현재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다 경남지부 운영위원회 고문으로서 법무보호대상자들을 위해 봉사를 하고 있다.
조인순 대표는 “코로나19로 지역경제가 많이 어렵지만, 범죄예방을 위한 공단이 추진하는 법무보호사업의 중요성을 인식하며, 작지만 꾸준한 후원활동을 통해 대상자가 건전하게 사회복귀 했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후원기업’행사는 지속적인 CMS 후원을 통해 사회복귀에 어려움을 겪는 법무보호대상자에게 자립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기금 마련 행사로, 지역사회 내 범죄예방을 위해 지속적인 나눔 및 실천을 원하는 기업이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전용모 로이슈(lawissue) 기자 sisalaw@lawissu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