죠스떡볶이는 매장에 직접 방문해 차이카드로 주문∙결제하는 고객에게 5월 7일, 14일, 21일 세 번에 걸쳐 선착순으로 일 200명씩, 총 600명 한정 대상으로 3,000원 할인을 진행한다. 최소 주문금액은 15,000원 이상이며, 전메뉴에 적용 가능하다.
이외에도 금일(7일)부터 차이카드를 통해 매장에서 15,000원 이상 구매 하는 고객에게는 총 1,700명 한정 2,000원 할인혜택도 제공한다.
죠스푸드 관계자는 “차이카드는 이미 250만 명의 이용자를 보유하고 있고, 발급대기자만 해도 11만 명에 이를 정도로 MZ세대들 사이에서는 ‘HOT’한 카드로 이번 차이카드와의 제휴를 통해 죠스떡볶이 고객층이 한 층 더 두터워 질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생각한다”라며, “죠스파티박스 출시와 로제크림떡볶이 열풍으로 죠스떡볶이의 이용자 증가세가 뚜렷한 요즘, 소비자들이 죠스떡볶이의 다양한 메뉴를 경험해 보실 수 있도록 이번 프로모션을 준비했다”라고 말했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